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당신의 하나의 손가락이 남을 지적할 때 나머지 세 손가락이 어디로 향하여 있는지를 아십니까 ?
아시는 분은 남을 비판하는 것이 얼마나 큰 모험인가를 잘 알 것입니다.
하나를 지적하기 위해 적어도 세 가지의 지적이나 비판을 받아야 하니 말입니다.
현명한 사람일수록 남을 지적하기 전 스스로의 실수나 허물을 지적하고 새롭게 변하는 반성의 시간을 갖습니다.
한결같이 스스로를 지적하는 이것이 남을 지적한 것 보다 더 나은 자기향상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님이시여 !
남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스스로부터 반성의 시간을 가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