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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마음대로 낳기

유프랭크지안 2017. 6. 22. 17:56

아들, 딸 구별해서 낳 

※ 아들, 딸의 결정 

X정자와 Y정자의 차이점을 이용한다

원하는 아들과 딸, 마음대로 가질 수 있을까?

아기를 가진 부모의 가장 큰 관심은 태어날 아기가 아들일까 딸일까 하는 것일 것이다.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가족계획 정신의 실천과 맞벌이부부가 늘어나면서 많은 자녀를 갖기를 망설이는 요즈음에 들어와서는 더욱더 원하는 성별의 아기를 갖고 싶어한다.

아들과 딸은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순간에 결정된다.

사람의 몸은 체세포와 성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체세포는 뼈나 근육 등을 구성하는 세포로, 하나의 체세포는 막대기 모양의 염색체를 46개씩 가지고 있다.

성세포는 정자와 난자를 가리키며, 각각 23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이 중 22개의 염색체가 서로 하나의 짝이 되어 아기의 모든 신체상의 특징을 결정하고, 나머지 하나의 성염색체가 서로 결합하여 남녀의 성별을 결정한다.

난자의 성염색체는 X염색체만을 가지고 있고, 정자의 성염색체는 XY 두 종류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수정이 될 때 난자 속에 들어간 정자가 X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면 XX가 되어 딸이 되고, Y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면 XY가 되어 아들이 된다 

1) 배란일을 아는 것이 아들딸 가려 낳기의 기본이다.

그렇다면 X정자와 Y정자는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을까.

아들을 낳게 하는 Y정자는 산성에 약하고 알칼리성에 강하며, 가볍고 속도가 빠른 반면 수명이 하루 정도다.

딸을 낳게 하는 X정자는 Y정자보다 산성에 강하고 크며, 수명이 2~3일인 반면 헤엄치는 속도는 Y정자보다 느리다.

아들이든 딸이든 원하는 아기를 낳으려면 먼저 여자의 배란일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여자의 질은 항상 강한 산성이지만 배란이 가까워지면 알칼리성을 띤다.

그러므로 아들을 낳으려면 배란 당일에 부부관계를 가져야 하고, 딸을 낳으려면 배란 2~3일 전에 부부 관계를 가진다 

2) 총명하고 슬기로운 아기 낳는 타이밍 임신

모든 사람은 자신의 유전자를 바꿀 수는 없다.

그러나 정자와 난자가 지닌 좋은 유전자가 100% 발휘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수정 환경을 만들어 줄 수는 있다.

사람에게는 수정 단계에서 이미 이상을 가진 수정란이 많다.

성교의 시기가 나빠 난자와 정자가 노화된 상태에서 수정되기 때문이다.

정자나 난자가 가장 건강하고 신성한 상태에서 수정 될 수 있도록 성교의 시기를 조절 한 다면 정상아 출산율은 높이면서 총명한 아기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셈이다.

정자는 사정 후 약 80시간동안 수정 능력이 있지만 지극히 건강한 상태는 약 48시간 정도이다. 그 후에는 서서히 노화된다.

난자는 배란 직후부터 노화되어 약 8시간이 지나면 그 현상은 더욱 두드러진다.

그렇다면 가장 이상적인 수정은 정자가 사정 된지 48시간 이내에, 난자가 배란된 지 2~3시간 이내에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이처럼 임신에 있어 적절한 타이밍은 가장 건강한 상태의 난자와 정자가 수정할 수 있도록 튼튼하고 슬기로운 아기를 낳는 적극적인 방법 인 것이다.

노화되지 않은 신선한 정자와 난자를 만나게 하려면 배란일 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배란당일, 배란일 하루 전에 성교를 해야 한다.

배란일 을 아는 일반적인 방법에는 기초 체온법, 자궁 경관 점액법, 소변의 내 검출법등이 있다. 

3) 듬직한 아들을 낳기 위 한 임신

배란일에 부부관계를 한다

배란일을 정확하게 알아두었다가 배란 당일에 부부관계를 갖는다.

이는 아들을 낳을 수 있는 Y정자의 수명이 하루뿐이므로 배란 2~3일 전에 부부관계를 가지면 Y정자가 죽든가 활력을 잃기 때문이다 

4) 월경이 시작될 때부터 배란일 까지 금욕한다.

월경주기가 시작될 때부터 배란일 까지는 금욕한다.

부부관계가 잦으면 사정되는 정자의 양이 줄어드는데, 남편의 정자수가 최대한으로 많을수록 아들을 임신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후 3일 이상을 금욕한다. 

5) 부부관계 전에 소다수로 씻는다.

여성의 질 안은 산성이다. 그런데 아들이 되는 Y정자는 산성에 약하므로 우선 질 안을 알칼리성으로 바꾸어야 한다.

배란일이 되어 부부관계를 하기 전, 미지근한 물 1리터에 소다 2큰술을 타서 15분 정도 둔다. 소다가 다 녹으면 질 안을 잘 씻고 곧바로 부부관계를 갖는다 

6) 여성이 먼저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전희를 충분히 하여 여성이 먼저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낄 때 나오는 분비액은 알칼리성이다. 소다수로 세척하여 산성도를 줄인데다 알칼리성 분비액을 많이 낼수록 Y정자가 활동하는 데 유리하다. 

7) 깊이 삽입한 상태에서 사정한다.

여자의 질 안은 본래 산성이지만 자궁경관에 가까울수록 알칼리성에 가깝다. 그러므로 깊이 삽입한 상태에서 자궁 입구에 직접 정자를 떨어뜨리면 Y정자가 산성인 질 안을 통과하지 않고 바로 알칼리성인 자궁입구에 닿을 수 있다.

정상 위에서 여성이 다리를 들어올린 굴곡위는 자궁입구까지 깊게 삽입되고, 질 안에 정액도 제대로 고일 수 있는 체위이다. 

8) 부부관계 전에 남편은 진한 커피를 마신다.

배란일에 부부관계를 갖기 15~30분전에 남성은 진한 커피를 두 잔정도 마신다.

커피에 들어 있는 카페인이 아들이 되는 Y정자의 속도와 내구력을 증가시켜 주기 때문이다. 

9) 남성은 산성식품을, 여성은 알칼리성식품을 먹는다.

식이 요법을 이용하여 체액을 변화시키는 것은 보조수단이기는 하지만, 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효과적이다.

아들을 낳기 위해서는 남성은 산성 식품을 중심으로, 여성은 알칼리성 식품을 중심으로 먹으면 좋다.

알칼리성인 여성의 몸 안에서는 Y정자가 활동하기 쉽고, 산성인 남성의 몸 안에서는 Y정자의 수가 늘어난다.

그러나 이러한 식사관리를 너무 오랫동안 실시하면 영양의 불균형이 일어나므로 배란일을 거슬러 10일 정도전부터 배란 다음날까지가 적당하다.

산성 식품은 흰밥, 밀가루 음식, 모든 육류와 어류, 포도주를 제외한 알코올과 청량음료이다.

알칼리성 식품은 보리밥, 현미밥, 과일, 야채, 녹차와 홍차 등이다 

10) 예쁜 딸을 낳기 위한 임신

배란 2일 전에 부부관계를 갖는다.

자유스럽게 부부관계를 갖다가 배란 2~3일 전에 중지한다.

난자가 배출되는 2일 후까지 아들이 되는 Y정자가 살아있지 못하므로 X정자가 수정될 확률이 높다.

배란일로부터 1주일 정도는 금욕해야 되는데, 부득이한 경우에는 피임 수단으로 콘돔을 사용한다. 

11) 부부관계 전에 식초수로 씻는다.

질 안은 원래 산성이지만 보다 확실하게 해주기 위하여 부부관계를 갖기 직전에 식초수로 질 안을 잘 씻는다. 그러면 질 안을 산성화시켜 X정자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준다.

식초수는 물 1리터에 식초 2큰술을 풀어 15분 정도 두면 된다.

식초수로 씻는 것은 배란일 2일 전의 부부관계 때에만 하면 된다. 

12) 남성은 몸에 꼭 끼는 옷을 입는다.

고환 주위나 몸 안의 온도가 조금이라도 높아지면 정자수가 감소되고, 정자수가 감소되면 딸이 임신될 가능성이 높다. 또 아들이 되는 Y정자는 X정자보다 열에 약하고 지구력이 작기 때문에 열이 많으면 X정자보다 먼저 죽는다. 그러므로 딸을 낳고 싶은 부부는 남성이 몸에 꼭 끼는 옷을 입어서 고환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뜨거운 물에 목욕을 자주 하여 더욱 효과를 높인다. 

13) 성은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 얕게 사정한다.

딸을 낳기 위해서는 부부관계를 할 때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전에 사정해야 한다.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면 자궁경관에서 강한 알칼리성 점액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또 체위로는 여성이 두 발을 곧게 뻗고 누운 상태의 정상위를 취한다.

이렇게 하면 얕게 삽입되어 정자가 산성이 강한 질 입구에 떨어진다. 질 입구에 떨어진 정자가 자궁 입구까지 가는 동안, 산성인 질 안에서 산성에 약한 Y정자의 활동은 둔해지고, 산성에 강한 X정자의 활동은 유리해지기 때문이다.

애기 이름짓는 법( 한국싯 미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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