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문장
<바로 읽으나 거꾸로 읽으나. 예 : 토마토>
다들 잠들다
통술집 술통
아 좋다 좋아
다시 합창 합시다
소주 만 병만 주소
색갈은 짙은 갈색
다 같은 것은 같다
바로크는 크로바
다 이뿐이뿐이다
여보 안경 안보여
자 빨리 빨리 빨자
짐 사이에 이사짐
홀아비집 옆집 비아홀
나가다 오나 나오다 가나
다리 그리고 저고리 그리다
소 있고 지게지고 있소
다시 올 이월이 윤이월이올시다.
다 가져가다
건조한 조건
기특한 특기
다 이심전심이다
자꾸만 꿈만 꾸자
다 같은 금은 같다
다 좋은 것은 좋다
생선 사가는 가사선생
여보게 저기 저게 보여
다 큰 도라지일지라도 큰다
대한 총기공사 공기총 한 대
아들 딸이 다 컸다 이 딸들아
지방상인 정부미 부정인상 방지
가련하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 하련가
가련하시다 사장집 아들딸들아 집장사 다시하련가
'이런말저런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의 마음 (0) | 2017.06.22 |
---|---|
말 한마디 (0) | 2017.06.22 |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 (0) | 2017.06.22 |
아들 딸 마음대로 낳기 (0) | 2017.06.22 |
단동십훈 (0) | 2017.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