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임인생 57세 운
범띠는 3년간(2016~2018) 삼재에 해당되어 올해는 삼재가 들었다가 나가는 해로서 날 삼재 해라하며 본인의 운세에 관계없이 돌발적인 일들이 일어날 수 있으니 이점 주의해야 한다.
임인생
나는 용이 하늘에 있어 마음껏 활보를 하게 되어 대인이라면 드디어 봄을 만남과 같다.
처음은 비록 괴로움이 있으나 마침내 영화가 미칠 것이다.
만일 질병이 침노하지 않으면 한 번쯤 서로 다투어 마음을 상하게 될 것이니 주의해야 한다.
매사가 뜻대로 이루 어질 것이니 곳곳마다 권리가 휘날리어 뜻이 전달되지 않음이 없다.
때를 기다려서 진행한다면 성공하는 것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귀인을 동에서 만날 것이고 이익은 서쪽으로 얻으리라.
가히 신에게 년초에 운맞이 기도를 하면 만사형통의 해가 되리라.
1월
마른 샘이 비를 만나 드디어 물이 고이게 되었으니 그 물로 다시 목을 축이리라 음양이 서로 통하니 이름을 높이 얻고 널리 알리게 될 것이다.
위엄이 사방으로 떨치는데 어찌 의기양양함이 적으랴.
매사가 활기에 넘친다.
2월
해와 달이 밝게 빛나니 반드시 기쁜 일이 생겨 집안을 환하게 웃음으로 채워 준다.
집안에 경사가 있으리니 반드시 슬하에 기쁜 일임에 틀림없다.
칠년 동안이나 가물었던 대지 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니 얼마나 기쁘랴
3월
용이 긴 강물과 넓은 바다를 얻었으니 조화가 무궁무진할 것이다.
타인의 재물이 우연히 문에 들어와서 재복을 실감할 것이니 이 또한 기쁨이 아닌가.
운수가 길함을 만났으니 능히 소망을 이루어 기쁘게 되리라.
4월
군자는 벼슬을 하게 되고 소인은 재물을 얻을 것이니 아무에게나 득은 있다.
재물이 시장에 있으니 구하면 얻을 것이되 반드시 이윤일 것이다.
원행 하면 불리하고 집에 있으면 흉함을 막을 것이다.
떠나기를 주의해야 한다.
5월
물건을 잃게 될 수.
매사를 조심하지 않으면 실물 수를 면하기 어렵다.
북쪽 사람을 믿지 말라.
별로 할 일도 없는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 손해가 온다.
만약에 멀리 여행하지 않으면 질병이 침노할 것이니 출타함이 좋다.
6월
만일 벼슬을 하지 않으면 반드시 재물을 얻어 기쁨을 누리게 되리로다.
사귀던 사람 중에 우연히 나를 도와주고자 할 것이니 평소에 잘 보인 탓이리라.
마음을 돌 같이 굳게 가져야만 수고한 뒤에 비로소 공로를 인정받게 된다.
7월
칠월과 팔월에는 고기와 용이 물을 얻은 격이니 마음대로 활기에 찰 것이다.
너무 좋은 것이 있다면 도리어 근심을 불러들일 것이니 허황함만 못하다.
분수를 지키고 망령되어 움직이지 않는다면 필시 큰일을 성취할 것이다.
8월
단비가 꼭 때를 맞추어 내리기 시작했으니 가히 풍년을 짐작할 수 있다.
서북 양방에서 귀인이 도와줄 것이니 일을 잘 마무리짓고 그 뒤를 유념할 일.
귀인은 어떤 사람인가.
필시 평소에 인연을 잘 맺어 둔 사람이다.
9월
맑게 개인 하늘에 달이 떠올랐으니 경치가 아름답고 한가롭기 그지없다.
마음과 몸이 편안하니 성공하기가 무엇이 어렵겠는가.
편한 중에 힘이 솟는 법이다.
도와줄 귀인은 필히 서북쪽이니 일을 마무리짓고 그 뒤를 살펴라.
10월
다른데서 재물을 구하려고 탐내지 말라.
반드시 허황한 꿈임을 알게 되리라.
가을을 당한 연꽃이 한때를 만나 만발하였으니 사람마다 길을 멈추고 보리라.
만약 횡재가 아니라면 자식을 낳거나 가족을 늘리는 기쁨이 있으리라.
11월
파도 이는 강물에 낚시를 던졌으니 늦게 야 고기를 잡을 수 있구나.
인내력이 필요하다.
신수가 대길하니 소원을 성취하고, 하고자 하는 일을 완성시킬 수 있다.
만약 횡재를 하지 않는다면 관록이 몸에 따를 것이니 기쁘지 않으랴.
12월
색을 가까이 하지 마라.
무단히 구설수에 오르게 되면 감당하기 쉽지 않으리라.
돌 사이에서 작은 물줄기가 쉬지 않고 흘러내리니 그 물은 결국 바다에까지 이르리라.
모든 일이 순조로우니 구하는 바를 가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운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년 갑진생 55세 운 (0) | 2017.08.02 |
---|---|
2018년 계묘생 56세 운 (0) | 2017.08.02 |
2018년 신축생 58세 운 (0) | 2017.08.01 |
2018년 경자생 59세 운 (0) | 2017.08.01 |
2018년 기해생 60세 운 (0) | 2017.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