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공부

역학이란?

유프랭크지안 2017. 5. 30. 01:56

易學 역학이란 ?

Divination (yeok hak) 

간단히 말하면 음양오행(陰陽五行:eum yang o haeng)에 대해서 연구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역학(易學)에서 자는 바꿀 역자로서,

바꾸다

고치다

교환하다

바꿔지다

새로워지다 라는 뜻이 있고,

자는 배울 학자로서,

본 받다

깨우치다

배우다 라는 뜻이 있어 항상 새로워지며 바꿔지는 것을 배우고 깨우친다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주위에서 역학이란 말을 많이 듣고 보고 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무엇과 무엇의  역학관계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대다수의 사람은 역학 하면 동양철학으로  길흉화복에 관한 점을 치는 것으로 알고있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고정되어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해, 달, 별, 지구는 물론 식물, 동물 등 이 우주를 통틀어 고정되어 있는 것이 하나도 없고 쉼 없이 움직이고 있다.

항상 움직이고, 변하고, 바꾸기고, 새로워지므로 그 의미에서 자를 써서 강조한 것이다.

그러면 역학이란  쉼 없이 변화하며 바뀌는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  또는  변하는 자연의 이치를 깨쳐 알아내는 학문이라 정의하여도 되리라 본다. 

分類 역학의 분류

Divination Classification 

역학의 분류는 단적으로 이런 것이 있고 저런 것이 있다 라고 몇 가지로 분류 할 수는 없다.

이 학문은 천문지리 어디 한곳에도 관계되지 않은 곳이 없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과학 공학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운명에 관한 것을 배워 알고자 하므로 이 분야에 접하고자 한다.

우선 단면적으로 크게 나누어 보면 정신적, 이론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로 정신적인 분야는 자연의 모든 만물은 서로 공존하며 질서를 유지하고 쉼 없이 변화하는데 적응하며 살아가므로 스스로 느끼며 알 수 있는 영감(靈感직감(直感)으로 변화의 상황을 알고 삶에 적용하고 있다.

저자는 시골에서 자라면서 어렸을 때 어른들이 평상시에 하시던 말이 생각나서 몇 가지 적어 본다.

무더운 여름철에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삼복더위의 따가운 햇살이 마당을 쪼이고 있는 대낮에 더위를 식히려고 마루에서 작년에 쓰던 낡은 부채를 부치시던 아버님이 처마 밑을 물끄러미 보시더니 어머님께,

  당신 이웃에 마실 갈려면 장독 뚜껑 덮고 빨랫 줄에 빨래 걷어 놓고 가시게하신다.

어머니께서  구름 한 점 없는데 무슨 비가 온다고 그려요.하시니

 아니네 개미들이 줄지어 이사를 가는 것을 보니 소낙비 항줄기 올 것이야”  라고 하신다.

과연 한시간 정도 지나니 난데 없는 먹구름이 몰려와 하늘을 뒤 덮더니 천둥 번개가 치고 소낙비가 오는 것이었다.

어린 나로서는 하도 신기하여 개미를 보고 비가 오는 것을 알아요 ? 라고 여쭈었더니 개미를 보고 비 오는 것 아는 것 외에도 몇 가지 더 말씀을 하여 주셨다.

개미들이 난데 없이 한 무리를 지어 저장했던 양식을 물고 대 이동을 하면 틀림 없이 비가 오고,

시골에 쥐가 많아 천장에 오가며 밤낮으로 시끄럽게 하다가 몇 일 쥐 소리가 나지 않으면 화재를 조심해야 하며,

그 해 겨울이 매우 추울지 따뜻할지는 가을에 땅속에 동면하려 들어간 개구리나 뱀을 보면 알 수 있다.

얕게 들어가 있으면 그 해 겨울은 따뜻하고, 깊이 들어가 있으면 매우 춥다. 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니 이보다 더 자기에게 변화되는 것과 남의 변화를 더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이론적인 지식이 머리에 꽉 차있고 탐욕이 마음자리 하고있기 때문에 영감 직감 예지력이 둔화되어 있어 느끼지 못한다 라고 하셨다.

저자는 아마도 이때들은 자그만 하고 보잘것 없이 지나친 말 같아도 이 영향으로 출가를 했는지도 모른다.

이 직감과 영감은 논리적이나 수리적으론 논할 수 없으나,

우리 일상 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직감과 영감은 무속 신앙의 무당이나 영매자들의 말하는 신에 의한 예지력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정신적 분류에서 영력적 직관적으로 분류해서 생각해 볼 수 있다.

영력적(Spiritual) 부분.

이것은 역학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으나 이것도 자연의 상태에서 변화하는 기운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생각하면 크게 어긋나지는 않는다고 본다.

영력은 이론적이 아니라 옛부터 구전(口傳)되는 것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사고력을 가지고는 접근하기가 매우 불합리하다.

영력은 배우고 노력해서 되는것이 아니라 선천적으로 타고난 잠재적 능력을 인연있는 신모(선배영매)로부터 접신을 받아 감지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이 영력에 대하여는 앞으로 심령학에서 자세히 다룰 것이며 영매자는 사주공부에서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직관적(Intuition) 부분.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영()이 있다.

이 영의 강약은 사람마다 다르다.

자신의 영이 약해서 사자(죽은자)의 영혼이 빙의(붙는것)하면 영매자가 된다.

자기의 영의 활동이 강해서 한곳에 집중하면 그 사물이 변화함을 관찰하여 알 수 있다.

이것을 직관력이라 하기보다 영력이라 볼 수 있는데, 수행자가 도를 깨쳐 느껴 아는 것은 직관력으로 모든 사물을 판단함에 천안통 ,천이통이 열린 것을 깨침이라 할 수 있다.

요즘 기()에 관해 많이 들 알고 있고 알려고 노력들하고 있다.

이 직관력은 사주를 공부하는 모든 이 에게 매우 필요하다.

그러나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영력과 같은 것으로 생각들하고 있으나 직관과 영력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역학을 배우는 사람은 오로지 정한 한 목표를 향하여 전후좌우에 한눈 팔지 말고, 또한 성급히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히 공부에 열중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직관력이 매우 발달된 것을 알 수 있다.

둘째로 이론적인 분야는 많은 설명이 필요치 않을 것 같다.

이론적이라는 것은 문제와 답이 있어야 하고 원인과 동기가 있으면 결과가 있어 보편 타당성이 있다.

1+1=2 라는 원리와 공식에 문제와 답이 있는 것이 이론적이라 할 수 있다.

이론으로 자연의 질서를 찾고자 노력하는 것이 이론가 즉 학자들이다.

이론적인 공식을 자연의 이치에 적용하기란 그렇게 용이하지 않다.

모든 이론은 자연의 이치에서 발생하여 축소된 공식으로 표기한 것에 불과한데,

많은 이 들이 만들어져 있는 공식에 자연을 대입하는 어리석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과학에 진보가 없다.

자연 속에 조그마한 개구리와 쥐를 보자.

개구리나 쥐가 정치 경제 사회를 알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며, 그들이 건강을 위해서 예방 접종이나 보약을 먹는것도 아니며 가족 계획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도 아니다.

그들은 그들대로 질서가 있고 우주가 생성되어 자기들이 존재할 때부터 자연의 순리에 적응하여 살아 왔기에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위협을 가하지 않는 한 적절한 종족 번식과 주어진 생까지 살아가고 있다.

이론에 의해 수리적으로 쥐의 번식률을 계산한다면 쥐로부터 지구는 멸망했을 것이다.

자연은 스스로 어떤 제지나 간섭이 없이도 서로서로 자연 이치에 따라 자기들 간에 서로 견제하고 돕고 의지하며 주워진 삶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역학은 자연의 순리를 알고자 하는 것이며,

사주는 자연의 이치를 우리 사람에게 적용하는 학문으로 이론적으로 100% 이렇다고 할 수 없다.

그러하기에 역학은 기본적 원리를 이해하고 나서,

직관력의 영력을 개발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역학을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론적으로 배우면서 음양오행을 사람에게 적용하는 국한적인 부분에 몰두하다 보면,

어느 정도 지나면 한계를 느껴 외도된 학문을 접하게 된다.

우선 사람이 어디에서 살고 있는가?

우리는 우주 공간이란 큰 테두리 안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다.

내가 살아갈 집을 사고자 할 때 우리는 먼저 그 집을 중심으로 주변을 보게되는데 도로, 학교, 시장, 산, 강과 가깝게는 이웃의 환경을 살피고 나에게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그 집을 매입하게 된다.

이럴 진대 우리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는 역학을 취함에 어찌 주변을 돌아보지 않겠는가.

사주학의 주변은 크게 셋으로 나눈다.

역학의 삼등분은 천인지(天人地: cheon in ji. sky person earth)라 할 수 있다.

위로는 하늘이 있고 ,

아래로는 땅이 있으며,

그 중간에 인간이 살고 있으니,

어찌 하늘과 땅의 변화하는 이치를 모르고 인간의 변화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역학의 이론적 분류에서 다시 분류하면, 천문학 지리학 인간학으로 나눌 수 있다.

역학의 인생운명을 이론적으로 자세히 세분하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천문학(Astrology)  :  태을수(tae eul su) 철판신수. 자미두수

지리학(Geography)  :  기문둔갑 풍수지리 방위학

인생학(human beings)  :  점성술

 점술학 : 주역. 육임. 육효. 매화역수. 단시. 파자. 월영도

 사주학 : 당사주(12진법) 사주(명리 추명). 성명. 관상. 수상 

역학 공부에서 기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사주학 이다.

사주학 하면 명리(命理)라고 알고 있으며 그래서 대다수가 사람의 生年月日時를 써 놓고 음양오행을 결부시켜 서로 상호대조하여 판단한다.

그러다 보니 난해한 곳이 한두 곳이 아니기 때문에 암기한 학문이 서로 상호연결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직관력 개발도 되지 않는다.

이것은 처음 배울 때부터 천간 지지를 음양오행으로 구분하여 1+1=2라는 문자식 단편적 이론을 배웠기 때문이다.

명리라고 하는 학문은 독특히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는 천문 지리 인학이 어울려 명리라는 조립된 학문이 되었기에 명리(命理)는 추명(推命)학이라고 한다.

명리학에서 음양오행은 천지인의 모든 상대성 원리이며 선천수, 후천수, 대운, 세수, 대정수는 천문학에서 나오고 어디에서 태어나 어떤곳에 살며 운세의 흐름은 어떻다고 하는 것은 지리학에서 나온다.

이렇게 보면 인학은 천지의 자연 환경의 변화로 움직여지며 변화함으로 천지의 자연원리 이론을 해득해야 된다는 것이 된다.

간단한 예로서,

콩 한 톨이 스스로 싹을 틔우고 자라서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콩 한 알이 땅속에 들어가,

땅에 기운을 받아 싹이트면,

땅은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고,

하늘에서는 빛과 비를 주어 탄소동화 작용을 시켜주어,

한 톨의 콩알이 열 톨의 콩을 맺게하는 것이다.

식물이 이럴진대 우리 사람은 자연과 자신을 파괴하고 있다.

자연의 순리에 적응하려는 문명과학의 그 무엇 보다도 더 정확한 사람의 구조는 오토”  즉, 자연순리에 자동화인데

아상과 아집으로 자연 속에 수동화 되었다.

사람이 자연순리에 순응하여 생활하면 정신적 신체적 모두가 자연의 소리와 활동을 감지할 수 있고 사람이 수동화 되면 모든 감각기관이 수동화 되므로 알고 있는 이론에 의해서만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의 어머니는93세의 나이로 2014.1.1일 작고하셨다.

이 세상에 아들 하나 두었는데, 그 하나 마저 머리를 깎고 출가했으니 한 여인으로서 얼마나 비참했겠는가?

출자자로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난날을 잠시 회고하고자 한다.

저자가 미국으로 이민을 2000년 5월에 같다.

미국으로 가기 몇해전 1996년 

출가한 몸이라 속가의 인연은 미련으로 남기 때문에 자주 뵙지 못하다가 연세도 많으시고 언제 오신 곳으로 가실지 몰라 어머님 생신(12월20일음력)을 맞아 식사 한끼 대접하려고 서울에 모시기로 했다

생신을 20여일 두고 저자는 중국에 업무차 출국하여 어머님 생신 전날 귀국할 비행기표를 예약했다.

전날 귀국하고자 중국 할빈 공항에 나갔는데 그 날 비행기가 결항이라 했다.

나도 평생 이렇게 많이 내린 눈은 처음보았다. 2m10cm

밤사이 폭설로 비행기 이착륙이 불가하다는 것이다.

저 나이 50이 넘고 어머님 연세 80세가 되도록 한 점 혈육뿐인 제가 생신상 한번 차려드리지 못했으니 잘못하면 평생 남이 차려주는 미역국 한번 못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수행자이지만 마음은 찢어지는 것 같았다.

내 운명이 그런가 어머님 운명이 그런가 무수히 생각해 봤다

몇 일 후 귀국하여 10년 만에 만나 뵙는 어머님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생일 날 내 손으로 미역국 끓여 먹었기에 80을 살았네. 자네(저자) 이모들 보게나 60살 전부터 아들 며느리 호강을 받드니 환갑도 못 살고 둘다 저 세상으로 갔잖는가 내가 오래 사는 것도 다 자네 덕택이네. 그런데 자네가 생일날 같이 지내자고 연락이 왔기에 나는 이런 생각이 들더구먼 이제 나도 저 세상으로 갈 때가 되었나 보구나 아마 스님된 아들에게 생일상을 받는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더구먼 그런데 자네가 그렇게 흔하지 않는 문제로 생일상을 못 차려 준 것은 아직도 내가 저 세상으로 갈 때가 안 된 것 같아 내심 좋으니 자네 미안해하지 말게하시는 것이다.

이는 필시 못난 아들 저를 감싸려는 것만은 아닌 듯 싶은 어머님 나름 대로의 철학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어머님은 숫자도 한글도 모르신다.

그러니 모든 것을 학문화된 수리적인 이론은 한 번도 접해 보신 일이 없으시다.

제가 어머님지금은 어머님 이름 쓰실 줄 아세요라고 여쭈웠더니

“90년 동안 이름 못쓰고 산수 못했어도 하늘을 향해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았네 이제 와서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저자는 어찌 보면 숨기고 싶은 사실을 쓰고 있는 것이다.

1996년후  2013년까지 17년 동안  어머님을  뵙지  못 하다가  미국에서 귀국하여 어머님을 뵙고 20일 후에 정정하시던 어머님은  TV 를 켜 놓으시고 그 앞에서 앉아서 돌아 가셨다.

보고싶던 사람을 보면 가신다는 말이 맞는 것인지.....

세상에는 무식하다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다.

배움이 적은 것이 무식인지 배움은 없어도 사람의 도리를 아는 것이 무식인지 저자의 어머님을 소개하는 것은 이론적인 지식이 없어도 자연과 더불어 그 이치에 어긋나지 않게 살 수 있듯이 역학도 공식적인 대입보다는 자연순환 이치를 깨닫음이 영감과 직감으로 발전한다는 것과 평생 자식의 봉양을 받지 못하는 가련한 여인이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않으시고 남의 잘못이 자신에게 유익하다는 구태여 문구를 만든다면  내탓이요

이에 역학을 배워 알고자 하시는 당신은 외골수 공부를 할 것이 아니라

눈으로는 상하좌우를 폭 넓게 자연을 보고

귀로는 자연의 소리를 듣고

입으로는 자연과 대화하는

마음의 공부와 천지인의 이론적 학문을 두루 해득하면 정신적 이론적으로 완벽한 역학을 깨달아 터득함을 이룰 것이다.





약력 

법호 : 지안 志眼

성명 : 유 프랭크지안 Frankjeean You

국적 : 미국 USA

법납 : 44(2017)

은사 : 일붕 대종사 

현직

USA Buddhism Jabeewon

GMB Herbal INC

USA Hyoye Buddhism Assoclation

Lumbini Buddha College Jeean Academy

Article of incorporation USA Teachers' Association of oriental philosophy

미국 동양학 카운슬러법인 회장

미국 동양학 교사자격법인 회장

세계불교포교연합법인 회장

일붕법왕정법보존위원회 위원장

KOR 룸비니붓다대학 총장 

전직

법왕불교대학 설립(한국불교최초)

세계불교법왕청 대변인

부처님오신날공휴일지정추진회간사

참된삶실천운동본부 창립  

저저

마음의길. 정오. 정견. 법왕. 경전(상하권). 불교강좌(5). 교안록. 항상좋은만남. 엿같은사랑. 길고도짧은대화. 명리학. 사주학. 신사주팔자. 성명학. 이름학.천인지. 신부적보감. 관상학. 수상학. 양택길흉. 좋은집이란. 좋은가계터. 명당삼천리.해는서쪽에떠서동쪽으로지는가. 부적백과사전. 역학백과사전. 독경. 봉행요집.불교기도백과(5). 동지불공고사. 입춘기도삼재풀이. 부처님오신날. 칠석백중절.방생. 출가성도열반절. 출가수계식. 불자수계식. 점안(상하). 시다림. 칠칠재.구병시식. 천도재. 고사불공. 사경시리즈(15). 사불시리즈(13). 신사주연구.작명록(상하권). 영어이름짓기. (85종류) 

작사

세계평화의날노래. 만남이여. 으뜸나라. 꿈사랑. 일심동체. 어버이큰사랑.

마음앓이. 칠바라밀. 사시예불. 법왕찬가. 옴마니반메훔. 불탄의기쁨. 오나로하여금.

붕해법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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