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백과사전-ㅎ부

역학사전-ㅎ-1

유프랭크지안 2017. 7. 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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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 오행 계절의 (丙丁巳午)에 속함.

2) 고대 중국 왕조의 하나, 시조는 禹王.

3) 중이 된 뒤부터의 나이를 세는 말(법랍).

하관(下棺)

상례절차(喪禮節次)19,

하관은 관을 광중(壙中)에 넣는 일로 하관길시(下棺吉時)를 골라 한다.

광은 풍수지리가의 자문을 받아 전날 또는 아침 일찍 미리 파놓아야 한 다.

천광하기 전에는 주과포(酒果脯)를 차려놓고 축문을 읽으며 산신제(山神祭)를 지낸다.

산신제는 지관 등 정갈한 타인이 주관한다.

선산에 장사하는 경우는 선영(先塋)에 고사를 지내야 하는데 이때는 상주나 상제가 제일 웃어른에게만 선영축(先塋祝)을 읽으며 지낸다.

합장일 경우는 봉분을 열기 전에 주과포를 진설한 뒤 선장위축(先葬位祝) 쌍분축(雙墳祝)을 읽으며 제사 지낸다.

이는 묘안의 시신이 놀라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관 때는 호충(?)에 해당되는 사람은 잠시 피해야 한다.

분금을 맞추는 등 하관이 완료되었으면 관의 산폐(山幣)를 드린다.

산폐란, 산신에게 드리는 현() 훈과 운() ()를 말한다.

현은 검정이나 파랑색의 폐백이고, 훈은 붉은 색의 폐백이다.

운과 아는 종이에 글씨를 쓴 것이다.

관의 좌상측 옆에 운()과 현(), 우상측 옆에 아()와 훈을 놓는다.

관 위에 명정을 덮고 횡대(橫帶)로 그 위를 덮은 다음 생토방(生土方)에서 퍼온 흙으로 채운다.

지표면과 거의 일정한 높이까지 흙이 채워지면 지석(誌石)을 묻는다.

지석이란, 훗날 무덤의 주인을 쉽게 찾아내도록 죽은 사람의 본관과 이름, 생일, 사망일, 행적, 무덤의 좌향, 자녀들의 이름과 벼슬 등을 적어 묻는 판석(板石)을 말한다.

깨끗한 돌에 글자를 새기거나 기왓장, 또는 사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관길시(下棺吉時)

장사법. 매장하는 좋은 시간이다.

황도시(黃道時) 일진(日辰)의 지지를 기준 한다.

하관일

하관시

午申

巳申

辰巳

午未

辰巳申

辰午未

午申

巳申

辰巳

午未

辰巳申

辰午未

귀인시(貴人時) 일진(日辰)의 천간을 기준 한다.

하관일

하관시

황도시(黃道時)에 귀인시(貴人時)를 겸하면 좋고 마땅치 않으면 그냥 황도시(黃道時)만 가려 쓴다.

하관과 매장(下棺埋葬)

풍수(風水) 장사법의 하나.

1) 내광에 시신을 분금을 맞추어 안치한다.

음 한지 등 종이로 시신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다.

고정이 되지 않고 틈이 벌어지면 육탈후 백골이 분금을 벗어날 수 있다.

생토방(生土方)에서 취토(取土)한 흙을 시신의 가슴이 약간 보일 정도로 8부정도 채운다.

이때 흙은 혈토(穴土) 혹은 生土, 여의치 않으면 타 지역의 흙이라도 좋은 흙을 채워야 한다.

2) 그 위에 명정(銘旌)을 덮는다.

명정은 썩는 것이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육탈(肉脫) 후 백골(白骨)과 엉켜 흉하다.

3) 횡대(橫帶,칠성판)를 덮는다.

횡대를 하지 않으면 내광과 봉분(封墳)을 다질 때 시신이 상할 염려가 있다.

4) 강회와 생토를 섞은 흙을 채운다.(강회: 생토 2:3정도)

이는 충해(蟲害)와 목근(木根,나무뿌리)의 침해를 방지하고 내광의 습기를 조절 해주는 역할을 한다.

5) 사토방(死土方)에서 취토(取土)한 깨끗한 흙(生土)으로 외광(外壙)을 채우는데 중간중간 잘 밟아 평토(平土)한다.

6) 사토방(死土方)에서 취토한 깨끗한 흙으로 봉분을 만든다.

7) 합장(合葬)할 경우를 대비해서 광중(壙中)을 만들어 놓는데 생토(生土)로 채운다.

하리부정

무속용어의 하나.

하는 일이 안되고 구설이 있는 것

하리요물

무속용어.

요사스런 일이 생겨 구설이 생기고 일이 잘 안 되는 것을 하리요물의 장난이라고 한다.

하마선(下蟆禪)

두꺼비는 한갓 뛰는 것만을 알고 다른 활발한 활동을 알지 못하는 것 이믈 선하는 사람이 한편에만 고집하고 자유로운 살림살이가 없는 이를 꾸짖는 말.

나뭇잎에 앉아 있는 두꺼비 모양이 좌선하는 것과 비슷함으로 좌선이라 이름을 붙임.

하수(下數)

1) 토정비결의 세 자리 수 가운데 끝 수.

2) 자신의 생일과 일진수(日辰數)를 합하여 3으로 나눈 수.

나누어떨어지면 3으로 한다.

하수사(下水砂)

風水의 하나.

하수사(下水砂)는 혈() 아래에 붙어있는 작은 능선으로 혈장(穴場)을 지탱해주는 역할을 한다.

용맥(龍脈)을 보호(保護)하면서 따라온 원진수(元辰水)가 직류(直流)하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도 한다.

원진수(元辰水)가 곧장 빠져나가면 원진직거(元辰直去)가 되어 매우 흉()하다.

()의 생기(生氣)를 뽑아 나가기 때문이다.

원진수(元辰水)의 직거()를 막아주고 혈()의 생기(生氣)를 보호(保護)하는 것이 하수사(下水砂)의 소임이다.

생기(生氣)를 보호(保護)하는 물이 곧장 흘러가지 않도록 역수(逆水)시켜 혈()의 생기(生氣)가 흩어지지 않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수사(下水砂)는 혈장(穴場) 아래에서 손과 팔처럼 혈()을 앞에서 감아주어 원진수(元辰水)를 걷어준다 하여 하수사(下手砂) 하비사(下臂砂) 역관사(逆關砂)라 하기도 하고 하수사(下水砂)가 있는 혈()은 부자가 된다하여 재사(財砂)라 불리기도 한다.

()이 혈()을 결지(結地)하고 남은 여기(餘氣)가 하수사(下水砂)를 만들기 때문에 옛날부터 자리가 있고 없음은 먼저 하수사(下水砂)를 보고 판단하라고 하였다. 또 하수사(下水砂)의 중요성(重要性)을 강조하여 혈()을 찾을 때 후룡(後龍)이 오고 안 오고를 보지 말고 하수사(下水砂)가 혈() 앞을 감아 주었는지 여부를 먼저 보라고 하였으며, ()의 결지(結地)가 온전한가 아닌가의 판단은 하수사(下水砂)가 견밀(堅密) 한가 아닌가를 보라 했다.

()의 결지(結地)는 하수사(下水砂)의 관계가 중요한 것이므로 하수사(下水砂)가 있으면 혈()이 결지(結地) 할 수 있으나 하수사(下水砂)가 없으면 혈()의 결지(結地)가 힘들고, 하수사(下水砂)가 크고 여러 개가 많이 중첩(重疊)되어 있으면 결혈(結穴)이 크고 하수사(下水砂)가 중첩(重疊)되지 않고 작으면 결혈(結穴)이 작다.

() 앞을 흐르는 수()가 우측(右側)에서 득수(得水)하여 좌측(左側)으로 흘러가면 하수사(下水砂)는 좌측(左側)에서 뻗어 나와 우측(右側)으로 가고, ()가 좌측(左側)에서 득수(得水)하여 우측(右側)으로 흘러가면 하수사(下水砂)는 우측(右側)에서 뻗어 나와 좌측(左側)으로 머리를 돌려야 물을 역수(逆水)시킬 수 있어 길격(吉格)이다.

하수사(下水砂)가 짧거나 물 흐르는 방향으로 같이 뻗어 물을 거두어들이지 못하고 순수(順水)하면 흉격(凶格)이다.

하수사(下水砂)의 순역(順逆)을 살필 때 혈() 앞을 지니는 물이 큰물과 작은 물이 있으면 큰물을 거두어 주는 하수사(下水砂)를 평가하고, 먼 곳에 있는 하수사(下水砂) 보다 가까이 있는 하수사(下水砂)를 중시해야 한다.

하수사(下水砂)를 재사(財砂)라고 하는 것은 풍수(風水)에서 수()는 재물을 관장하므로 하수사(下水砂)가 겹겹이 중첩(重疊)되어 수()를 잘 거두어들이면 그만큼 재물이 모인다는 뜻에서 말한 것이다. 하수사(下水砂)가 짧거나 순수(順水)하면 빈곤(貧困)하게 된다.

하수사(下水砂)

風水 혈세(穴勢)의 하나.

하수사(下水砂)는 기부포전(肌附鋪氈)한 혈장(穴場) 아래에 작고 가늘게 붙어 있는 귀한 능선이다.

혈장(穴場)을 지탱해주고, ()의 생기(生氣)가 흩어지지 않도록 보호(保護)해준다.

특히 순전(脣氈) 아래서 합수(合水)한 원진수(元辰水)가 직거(直去)하지 않도록 수()를 걷어 주는 역할을 한다.

()이 혈()을 결지(結地)하는 방법에는 결인속기(結咽束氣)법과 태식잉육(胎息孕育), 좌우선룡(左右旋龍)법이 있다.

이중 좌우선룡(左右旋龍)법으로 혈()을 결지(結地)할 경우 하수사(下水砂)는 필수적이다.

용맥(龍脈)을 호위하면서 따라온 원진수(元辰水)는 혈장(穴場) 뒤에서 분수하고, 선익(蟬翼)을 따라 갈라진 다음, 다시 순전(脣氈) 앞에서 합수(合水)해야 한다.

이때 하수사(下水砂)가 없으면 합수(合水)가 어렵다.

합수(合水)가 된다 하더라도 곧장 직선(直線)으로 흐르게 된다.

원진수(元辰水)가 곧장 흘러나가게 되면, ()의 생기(生氣)도 따라 나가게 되므로 매우 흉()하다.

하수사(下水砂)는 혈장(穴場) 아래에 팔처럼 붙어 을 감아 주기 때문에, 生氣가 앞으로 새나가지 못하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일차분합(一次分合)과 이차분합(二次分合)에 걸쳐 분합(分合)된 물이 직선(直線)으로 나가지 않고 역수(逆水)하도록 한다.

이 때문에 하비사(下臂砂) 또는 역관사(逆關砂)라고도 부른다.

하수사(下水砂)는 혈장(穴場) 아래에 있는 작고 미미한 능선이다.

하수사(下水砂)의 결지(結地)에 결정적(決定的) 역할을 한다.

뿐만 아니라 자손의 빈부(貧富)를 가늠하는 부사(富砂)이기도 하다.

이는 물은 수관재물(水官財物)이라 하여 부를 관장하기 때문이다.

즉 원진수(元辰水)가 곧장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하수사(下水砂)이다.

하수사(下水砂)左右 양쪽에서 뻗은 경우와 한쪽에서만 뻗은 경우가 있다.

左右 양쪽에 있는 경우는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게 이중 삼중으로 감싸주면 매우 길()이 된다.

한쪽에서만 뻗은 경우는 좌선룡(左旋龍)과 우선룡(右旋龍)에 따라 다르다.

내룡(來龍)이 좌선룡법(左旋龍法)으로 혈을 결지할 때는 하수사(下水砂)는 혈장(穴場) 우측하단에서 나와 좌측(左側)으로 돌아준다.

우선룡법(右旋龍法)으로 혈()을 맺을 때는 좌측하단에서 나와 우측(右側)으로 돌아 준다.

선회한 용()과 하수사(下水砂)가 서로 교쇄하면, 원진수(元辰水)나 내당수(內堂水)가 직거(直去)하지 못하고 역수(逆水)하여 혈()의 생기(生氣)를 보존 해준다.

좌선룡(左旋龍)은 우선수(右旋水), 우선룡(右旋龍)은 좌선수(左旋水)가 합법(合法)이라는 원칙이 하수사(下水砂)에도 적용된다.

하안거(夏安居)

음력 415일부터 715일까지 3개월 동안 스님들께서 외출을 금하고 참선을 중심으로 수행에만 전념하는 제도.

불교에서 승려들이 여름동안 한곳에 머물러 수행하는 일.

음력 4월 보름부터 7월 보름까지다.

동안거에 대척되는 말이다.

원래 안거는 범어의 바르샤를 의역한 말이다.

바르샤는 비를 말한다.

하안거(夏安居)는 하행(夏行) 하경(夏經) 하단(夏斷) 하좌(夏坐) 하롱(夏籠) 백하(白夏) 좌하(坐夏) 좌랍(坐臘)이란 다양한 언어로 장식되어 있다.

원래 인도는 비가 많은 나라다.

우기와 건기가 뚜렷하다.

우기인 몬순기에 3개월 동안 엄청난 비가 내린다.

그래서 아예 외부출입을 삼가고 일정한 곳에 머물러 수행과 정진을 한 것이다.

아울러 여름에 돌아다니면 뭇 벌레와 생명을 죽일 수 있으므로 이를 피하고자 함이다.

역시 불교는 생명존중의 종교다. 또 지방마다 우기가 다르므로 前中後로 나누어 하안거를 실시했다. 보통 안거를 시작하는 것을 결제(結制) 결하(結夏)라 한다.

그리고 안거를 푸는 것을 해제(解制) 해하(解夏)라고 했다.

또한 안거중에 밖으로 나가는 것을 파하(破夏)라 하였다.

이러한 경우 대단히 엄중하게 다스렸다.

해제일은 자신의 허물을 지적 받고 사과하는 자자일(自恣日)을 겸했다.

이렇게 영혼과 육신이 맑아진 다음에야 7월 보름 해제일에 우란분재(盂蘭盆齋) 공양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夏至)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의 하나.

망종(芒種)과 소서(小暑) 사이로 621일경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긴 날.

하직대감(下直大監)

무속용어의 하나.

사람의 몸주신을 말하며, 직성이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학당문(學堂紋)

1) 학당문 1은 엄지구에 나타나는 금을 학당문이라 하고 학문 학술에 뛰어난 상이다.

이 상의 사람은 대단한 학식이 있는 사람으로 그 명성은 해가 지날수록 떨치게 되고 마침내는 천하에 이름을 내는 대 학자가 되는 상이다.


2) 학당문 2는 이 학당문은 작을수록 길상이라 한다.

그것은 큰문을 다재다예(多才多藝)하여 재간은 있고 또 가난한 점이 있으나 이 작은 문의 상은 한가지의 연구와 기예로써 상당한 성공을 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즉 작은 문은 화려하지 않으나 일을 한 골 수로 깊게 연구하여 간다는 성격이다.

학안(鶴眼) 학 눈

학의 눈과 같은 모양으로 위 뚜껑의 눈꺼풀이 수기가 있으며 눈동자가 맑고 흑백이 분명하며 맑은 모양이다.

학형안을 가진 사람은 중년에 현달하게 되며 사물을 똑바로 보게 되며 귀함이 크고 영화로움이 많다.


학형(鶴形)

학형(鶴形)은 학의 형상.

머리가 둥글고 이마가 넓고 미목이 청수하고 목이 가늘고 맺힌 뼈가 있으며 얼굴이 야윈 편이며 살결이 곱고 희며 귀가 크고 허우대가 날씬하다.

이러한 형상을 가진 사람은 성품이 청백하고 고상하여 사람을 가려 사귀고 직업도 고상한 직업이 아니면 싫어하는데 관운이 좋은 편이나 재운이 부족하다.

여자도 마찬가지로 품위가 단정하고 고상한 것을 좋아하며 지식수준이 높으나 고독한 사람이 많다.

또는 음식을 함부로 먹지 않고 양보다는 질을 취하고 육식보다는 채소 계통이나 과일 등을 좋아한다.

()

1) 차다. 차갑다.

2) 오행 오기(五氣)(壬癸子亥)에 속함.

()

범위, 수량, 정도의 끝.

()

지난 일이 못내 분하고 억울하게 여겨져 마음에 맺힌 것. 또는 맺힌 그 마음. 원한.

()

중국의 옛 왕조의 전한(前漢) 후한(後漢) 의 분말.

()

대한민국의 준말.

()

지난 날. 돌궐 몽고 회흘 따위의 민족에서 족장 군주를 이르던 말.

한국 동양운명 철학인 협회

http://www.한국동양운명철학인협회.com/

법인명칭: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철학인 협회

주무관청: 행정자치부

허거법호: 2001-2(2011. 52)

법인주소: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 526-1

1985. 02. 학술단체 동양철학회 창립.

1987. 12. 사회단체 한국동양철학인 협회 창립(충남도청)

1989. 6. 사회단체 한국동양철학인 협회(문공부제437호등록)

2001. 5. 02. 사단법인 한국동양운명철학인 협회등록.

1대 회장, 이재성(1985)

2~8대 회장, 최국봉(1986~2005)

9대 회장, 김일엽(2006~2011)

10대 회장, 김인한(2011~2012현재)

임원(2012현재)

명예총재 최국봉. 회장 김인한. 수석부회장 노승우. 부회장 남승호 하수봉 김영희 천봉

이사.

최국봉 김인환 노승우 김양희 황영환 이상백 남승호 박명수 조윤해 윤태영 김여해 김관중 성순례 한영필 원종문 이성노 이창수 하수봉 정봉희 김도현 송복영 최진용 엄상호 김석규 김진성 오수한 권영택 김종섭 이성호 이광우 김록운 천봉

한국불교 법화종(韓國佛敎法華宗)

한국불교 법화종은 1969531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 2233 소재 법화사(法華寺)에서 김혜선(金慧宣) 스님이 창종하였으며 법화 사상계에 속한 한국불교의 한 종파이다.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대각국사를 종조로, [묘법연화경]을 소의경전으로 삼는다.

종지(宗旨)는 구원실성(久遠實成) 본불인 시아본사 석가모니불의 근본교리를 봉지하고 광도중생함에 있다.

[법화경요품]을 종전으로 하고 있다.

한국불교 태고종(韓國佛敎太古宗)

한국불교 태고종은 대한민국의 불교 종단이다. 해방 이후 비구(대처)분규 도중에 대처승들이 따로 종단을 만든 것이 태고종이다.

19704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17에서 박대륜(朴大輪) 대종사가 창종하였다.

석가모니불을 본존불로, 태고보우(太古普愚)를 종조로, [금강경]을 소의경전으로 삼는다.

종지(宗旨)는 석가세존이 자각 각여한 각행원만의 근본정신을 봉체하고 태고 종조의 종풍을 선양하여 전법도생 함을 근본으로 한다.

태고종은 372(고구려 소수림왕 2)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어 조선 초기의 태고보우국사를 종조로 삼아 청허부휴의 법맥을 잇고 있다.

종단기구로 종정 아래 총무원감사원종회와, 상벌. 법규고시의 3위원회를 두고 총무원 아래 53국이 있다.

또한 총무원 예하에 각도 종무원과 사찰이 있으며, 총무원장은 종회의 선거를 통하여 종정의 승인을 얻어 취임하고 주지는 선거에 의하여 종정이 임명한다.

신도조직으로는 중앙에 전국중앙신도회와 지방에 총무원 예하 지방신도회가 있다.

교육문화사업의 일환으로 19722월에 [불교성전 佛敎聖典]을 간행하였고 기관지인 [월간불교]를 발행하고 있다.

포교활동은 봄가을로 교육자 특별 수련대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사간동 법륜사(法輪寺)를 비롯하여 각 사찰은 일요일 정기법회를 가진다.

태고종은 승려의 결혼을 자율에 맡기고 있다.

한국 역리 학회 (학술단체)

법인명칭: 사단법인 한국역리 학회 (학술단체)

주무관청: 문교부(현 강남교육청)

허가번호: 173253-3117(19701120)

법인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48-5 역우회관 3

목적: 동양철학 고전 및 역경에 관한 공동연구로서 회원 상호간의 자질 향상 및 나아가 사회의 공익, 국민복리와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학술 연구 단체.

한국 역술인 협회

http://www.aokp.or.kr/

법인명칭: 사단법인 한국 역술인 협회

허가번호: 5(1992210)

법인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48-5 역우회관 3

목적: 이 법인은 역술인의 권익 옹호 및 복리 증진을 도모하며 국민정신 계도 사업을 펼쳐 정부시책 홍보에 적극 기여함을 목적으로 함.

연혁

1968. 3. 9 한국역리인 협회 문화공보부 등록제166

1972. 7. 28 한국역리인 협회, 대한 역도인 협회, 대한 홍익회, 한일 역리회 등 4개 단체가 자진 해체하여 단일 한국역술인 협회로 발족됨.

1972. 8. 7 통합단체 한국역술인 협회로 문화공보부에 등록(312) 한국 역술계 대표인정.

1992. 2.10 사회단체 한국역술인 협회가 사단 법인체로 전환됨(공보처5) 80년대 이후 경제성장에 따른 소득 향상으로 국민의 사회, 문화적 욕구는 급상승하는 반면 고도 산업사회의 공통적 병리 현상인 우리문화 전통예술의 가치 하락을 막고 정신문화 활성화를 기하기 위하여 동양철학의 진수인 주역, 역리, 역술을 대표하는 단체가 필요함에 따라 한국역술계를 통합 대표하여 본회를 정부에서 사단법인체로 허가 등록됨.

임원

1대 회장 지창용(1968.3~1998.6).

2대 회장 박광열(백광, 1998.6~2004.8).

3대 회장 백운산(유영대, 2004.8~2012현재)

中央會長 白雲山(兪永大)

名譽會長 白珖(朴光烈)

首席副會長 許見旭(許陵旭)

副會長(財政擔當) 金珉靜(辛壬洙)

副會長 李鍾勳(李鍾珏) 兪邦根 郭容進(郭鍾熙) 韓成淳 金東賢(金喜鎭)

金祥會 金度希 嚴隆慶(嚴泰銀) 姜判石 羅今培 李殷淑 辛和英 金敬姬

金經組. 中央本部 사무총장 李讚在.

釜山支部長 李昇澈. 大邱支部長 李長春. 仁川支部長 李炳錄

光州支部長 李光熙. 大田支部長 崔盛雲(崔榮昌). 蔚山支部長 朴德順

京畿支部長 徐日觀(徐相洙). 江原支部長 李明澤. 慶北支部長 權明生

全北支部長 崔炳烈. 全南支部長 李炫旿. 忠北支部長 黃今聖(黃銀榮)

忠南支部長 金度希. 濟州支部長 安文昌. 서울西部支部長 梁太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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