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백과사전-ㅂ부

역학사전-ㅂ-9

유프랭크지안 2017. 10. 14. 03:07

ㅂ부-9

보신(報身)

보신이라함은 위의 보이지 않는 진여당체인 법신이 형태를 취하여 나타난 몸을 말한 것으로 곧 법신을 인(因)으로 삼아 과보로 나타난 몸이기에 보신이라고 한다.

즉 과거 무량한 시간에 걸쳐 온갖 수행을 한 결과 모든 것이 진리와 하나가 된 채 만덕이 원만하여 얻어 진 몸으로서 진여 당체의 모든 참되고 아름답고 깨끗한 속성이 그대로 나타난 몸을 말한다.

48원을 성취하여 극락세계를 이룩한 아미타불과도 같은 몸이며 또한 지상의 보살(初地)에게 법락(法樂)을 수용시키는 부처님의 몸이기도 한 것이다.

이를 독립시켜 인해서 부를 때는 통상 원만보신노사나불(圓滿報身盧舍那佛) 이라고 한다.

보신부적

보조 지눌(普照知訥

보조지눌(1158-1210), 고려대 보조국사(國師), 휘는 지눌(知訥)이라는 시호(諡號), 아호는 목우자(牧牛子).

황해도 서흥 사람 성은 鄭씨.

어려서 신병이 잦아 결국 아버지가 출가시킬 것을 발원 기도하니 병이 낫다.

16세에 종휘(宗暉)에 출가하고, 1182년 선과(禪科)에 합격하고 동료 수십인과 정혜결사(定慧結社)를 하였으나 이루지 못하고, 혼자 창평 청원사에서 육조단경을 보고 기쁨을 얻고 대장경을 열람, 특히 1185년 하가 산보문사(경북예천)에서 이통현의 화엄론을 보고 원돈의 이치를 깨닫다.

1198년 도반 몇과 함께 지리산 상무주에서 수도하던 어느 날 [대혜어록]에서 크게 깨달아 보살행을 지향하다.

1200년 송광산 길상사(지금의 순천 송광사)에 머무니 치백이 운집 총림을 이루다. 항상 금강경, 육조단경, 대혜어록에 의지하고, 성적등지문, 원돈신해문, 단전경절문을 말씀하였다.

1210년 법상에 올라 설법하다가 주장자를 잡은채 입적하니 세수51, 법납 36세이었다.

보처(寶處)

① 진보처(珍寶處), 보저(寶猪), 보소(寶所)라고도 한다. 보배가 있는 곳.

방편교의 증과(證果)를 화성에 비유하는 데 대하여 이것은 진실교의 증과에 비유한 것이다.

② 구족하게는 일생보처(一生補處).

이전 부처님이 입멸한 뒤에 성불해서 그 자리를 보충하는 이란 뜻이며, 곧 부처 될 후보자이다.

보살의 수행이 점점 나아가 최후에 도달한 보살로서의 마지막 자리.

일생만 지내면 바로 성불하게 되므로 일생보처라 한다.

미구에 성불할 미륵보살을 보처존(補處尊)이라 하고 그밖에 일반으로 부처님 후보자 위치에 있는 보살들은 모두 보처보살이라 한다.

보필(輔弼)

풍수(風水)의 하나.

좌우(左右)의 보필(輔弼)하는 사격(砂格) 또는 구성의 좌보우필사를 말한다.

보필사(輔弼砂)

穴 주위의 사(砂)는 현무(玄武)와 래용(來龍)의 종자이며 호위자이고 위엄을 갖추는데 필요하다.

혈(穴) 좌우(左右)에 특별한 산으로 대칭한 것이다.

고저(高低) 대소(大小) 원근(遠近)이 서로 대칭 됨이 으뜸이다.

일월협조(日月夾照)는 둥글게 솟은 산으로 태양태음과 같다.

문무시위(文武侍衛)는 우뚝서서 깃발을 편 듯 하다.

열병열장(列屛列帳)은 길이 넓이가 네모지고 평평한 것이다.

천을태을(天乙太乙)은 후룡의 좌우에 높이선 것이다.

천고천각(天孤天角)은 래용의 좌우에 있다.

금오집법(金吾執法)은 전조의 좌우에 있다.

천관지축(天關地軸)은 명당 좌우에 있다.

화표한문(華表悍門)은 수구 좌우에 있다.

이것들은 고귀를 관장한다. 좌우 균형을 잃으면 귀격이 아니다.

보현보살(普賢菩薩)

석가모니부처님의 대행을 상징하며 협시보살로 왼쪽에 위치함, 연화대 위에서 합장하는 모습으로 손에는 연꽃을 쥐고 있음, 문수보살이 사자를 타는데 대해 보현보살은 코끼리를 타고 나타남.

① 석가모니불을 오른쪽에서 보좌하는 보살로, 한량없는 행원(行願)을 상징함.

② 감정이나 본능에 치우치지 않는 슬기로운 마음과 깨달음의 덕을 갖추고 석가모니를 돕는 보살. 보통 흰 코끼리를 타시고 석가모니불 오른쪽에 계신 분.

③ 관음, 문수, 지장과 더불어 우리나라 4대보살 중 행원(行願)을 상징하는 보살.

언제나 문수보살과 함께 삼존불을 이룬다.

한산(寒山)과 습득(拾得)의 일화도 문수와 보현의 화현으로 보기도 한다.

그만큼 문수와 보현은 불가분의 관계라는 것이다.

범어로는 사만타바드라. 흔히 보현(普賢)으로 의역된다.

부처님의 이덕(理德)과 정덕(定德)과 행덕(行德)을 담당한다.

화엄경에 따르면 보현보살은 비로자나불 아래에서 보살행을 닦았던 보살의 대표였다는 것이다.

사실상의 화엄경 설법사 역할을 했다고 한다.

보현보살은 유명한 보현행원(普賢行願) 즉 보현십원(普賢十願)을 세워 보살의 이상을 몸소 보여주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보현십원이 널리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고려 광종때 승려 균여(均如)는 보현십원가(普賢十願歌)를 지어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다.

보현십원을 주제로 한 보현행원품(普賢行願品)은 가장 널리 읽힌 경전중의 하나다.

보현은 중생들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위신력을 갖고 있다고 해서 연명(延命)보살이라고도 불린다.

보현은 이가 6개인 흰 코끼리 즉 육아백상(六牙白象)을 타고 다니는 것으로 그려진다.

④ 중생들의 수명을 연장하는 덕을 가졌으므로 연명보살이라고도 하며 석가모니불의 오른쪽에서 항상 가까이 모시고 있는 보살이다.

문수보살과 함께 모든 보살의 으뜸이 되어 언제나 여래의 중생제도하는 일을 돕고 있다.

문수보살이 깨달음의 지혜적 상징인 것에 비해 보현보살은 그 실천적 행을 상징한다.

형상은 여러 가지로 묘사되나 크게 나누면 흰 코끼리를 탄 모양과 연화대에 앉은 모양이 있다.

흰 코끼리에 탄 모양인 경우에는 6개의 어금니가 있는 코끼리의 등에 앉아서 손을 합장하고 있으며, 석가모니불을 협시하고 있는 경우에는 수인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엄경에서는 보현보살이 일찍이 비로자나불 밑에서 보살행을 닦았던 보살들의 대표로서 수천억의 여래에게 봉사하고, 삼매에 의하여 자제력을 얻고, 모든 것을 알며, 모든 부처님의 법을 해설하는 데 능통하고, 그밖에 무량한 덕성을 완비하였음을 나타내고 있다.

보현보살은 보현행원이라고도 하는 십대원을 세우고, 이를 완전히 실행 실현했다.

십대원이란

1) 모든 부처님께 예배드리고,

2) 모든 부처님을 칭찬하며,

3) 모든 부처님을 공양하고,

4) 스스로 과거의 죄를 참회하고,

5) 모든 부처님의 공덕을 마음으로부터 감사하고,

6) 모든 부처님에게 설법을 청하고,

7)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래 머무르기를 청원하고,

8) 항상 부처님을 따라 배우고 행동하며,

9) 항상 중생구제의 실현을 원하며,

10) 스스로의 공덕을 모두 깨달음에 회향한다는 것이다.

보살이 이 행원을 실천하면 보현보살의 모든 행원해를 완성할 수가 있고, 사람이 깊이 믿는 마음으로 이 대원을 받아 가지고 읽고 외우며 또 한 사경하면 여러 가지 공덕을 얻는다고 한다.

여러 경전에서는 일반사람도 이를 추구하도록 권장하며, 그럼으로써 보현보살이 실현한 공덕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보호사(保護砂)

풍수(風水)의 하나.

혈장(穴場)과 본신룡맥(本身龍脈)을 보하는 용맥(龍脈)과 산(山)을 말한다.

복(腹) 배

배는 모든 음식물을 저장하는 곳으로 위 대장 소장 등을 감춘 곳이니 두텁고 튼튼해야 길하며 엷고 연약하면 나쁘다. 배는 음에 속하는데 이는 물을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배가 배꼽위로 솟은 듯하면 지혜가 있고 배꼽 아래로 축 처지면 우둔하다.

뱃가죽이 두터우면 건강하고 부하며 뱃가죽이 얇으면 병이 많고 빈궁하다.

배가 크고 둥글면 의식이 족하고 작고 빈약하면 박복하다.

배는 희고 붉고 윤택해야 부귀한 상이며 검거나 누르고 거칠면 빈천하다.

뱃가죽은 두텁고 배꼽은 깊어야 좋으며 뱃가죽이 얇고 배꼽이 얕으면 빈곤하다.

중년 이전에 배가 나오면 단명하고 중년 후에 배가 나오면 건강하고 의식이 풍족하다.

배에 三자 무늬가 있으면 대귀지상이요, 王자 무늬가 있으면 더욱 귀하게 된다.

복궁(腹宮)

당사주 팔궁의 하나.

배짱을 가지라. 두려워하지 마라. 까짓거 한번 붙어봐라.

배에 복이 있으니 배짱을 가지고 덤비면 안 되는 일이 없다.

뭐든지 먹으면 소화되게 마련이고 다시 힘이 되어 식욕이 왕성해질 것이니 덤벼라.

배짱으로 살아라.

쾌락이 늘고 부귀가 쌓여 사업을 성취한다.

가진 것을 믿지 말고 새것을 찾아 나서라.

일생을 평탄하게 살아갈 것이다.

소심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함부로 덤비지만 않는다면 배짱으로 살아라.

먼저 음식을 장만하라.

음식재료를 준비하고 양념을 하라.

반드시 분석되고 확실해졌다고 생각 되거든 덤비라.

잘못 먹으면 평생 배앓이를 하게 된다.

그러나 먹어야 한다.

복이 배에 있는 탓이다.

주저하지 말고 배짱을 가지고 덤비라.

다만 요리의 순서를 파악해야 한다.

그리하면 평생 고생이 없을 것이요,

보석으로 몸을 치장하고 의식이 충족하여 항상 뱃속이 두둑하게 살게 된다.

어질고 선량하리니 항상 굶주리지 않은 탓이다.

의식이 풍족하더라도 배에 복이 있으니 남에게도 따뜻한 음식을 나눠주듯 인생을 나눠 주라.

배짱이 있으면 반드시 성취한다.

복단일(伏斷日)

子日 虛宿. 丑日 斗宿. 寅日 室宿. 卯日 女宿. 辰日 萁宿. 巳日 方宿

午日 角宿. 未日 張宿. 申日 鬼宿. 酉日 觜宿. 戌日 胃宿. 海日 壁宿

복덕일(福德日)

생기법에 따라 대길로 매우 좋은 날.

복덕궁(福德宮)

복덕궁의 위치는 천정과 사공의 좌우 즉 한쪽 이마의 중앙이다.

복덕에 관한 운을 보는 부위는 비단 이곳만이 아니라 얼굴 전체의 생김새를 다 살펴야 한다.

복덕궁 부위가 두두룩하여 오성과 조응하면 일생 복록이 창생하고 이마와 턱이 서로 오긋하게 바라보는 듯 하면 덕행이 높고 오복 누린다.

눈썹이 높이 붙고 가지런하여 눈보다 길면 복록이 가득하다.

이마가 툭 튀어나오고 좁으면 초년의 고생이 심하다.

아래 이마는 넓고 위 이마는 뾰족하면 초년과 중년의 운이 비색하나 말년에는 영화를 누린다.

이마는 좁고 턱이 풍부한 사람은 초년은 곤궁하나 말년에 창성하고, 이마는 높고 넓은데 턱이 뾰족한 사람은 초년은 호강하나 차츰 운이 기울어 말년에 고생한다.

코가 좋으나 관골이 약하면 재복이 부족하고, 간문이 좋아도 눈에 살기가 있으면 상부상처하는 상이다.

와점이 좋으나 지각이 재껴지면 자녀의 덕이 없고, 인중이 깊고 윤택하나 눈빛이 흐리고 뒤 퉁수가 죽으면 단명하고, 눈썹이 너무 높거나 너무 가깝고 귀가 쫑긋하면 박복한 사람이다.

복덕궁(福德宮) 기색(氣色)

복덕궁에 청색을 띠면 되는 일이 적고 집안이 불안하다.

복덕궁에 적색을 띠면 재물이나 골육관계로 시비가 발생한다.

복덕궁에 홍색 황색이 겸하면 복록이 진진하다.

복덕궁에 백색을 띠면 뜻밖에 재앙이 생긴다.

복덕궁에 흑색이나 암색을 띠면 집안의 근심이 생기고 재물이 흩어진다.

복두(覆頭)

風水의 하나.

복두(幞頭)는 사람의 머리에 덮은 것. 군(君)에 면한 자가 아니면 감히 얻을 수 없다.

산이 혈(穴) 앞에 있으면 왕후(王侯), 열사, 극품세형작록(極品世亨爵祿)이다.

복등화(覆燈火)

甲辰乙巳 覆燈火, 辰은 식사시간이 되고 巳는 한 낮이 되니 해(日)가 정오(正午)에 나아가서 염양(艶陽)(晩春의 계절)의 세력이 천하에 빛을 비추므로 뒤집힌 등의 불(복등화覆燈火)이라고 한다.

금잔(金盞)이 요광(搖光 북두칠성의 제 일곱 번째 별의 이름. 빛이 번쩍임을 이름)하고 옥대(玉臺 천제가 있는 곳)가 곱고 아름다운 색채를 발산하니 日月이 비춰서 이르지 않는 곳이 없어서 천지가 밝으나 아직 밝은 때가 아니다.

① 늦은 봄볕을 의미한다. 비록 늦은 봄의 햇살이 만물을 생육하고 있다

하더라도 여름의 햇살보다 세력이 약한 것이다.

이 속에는 더욱 분발해야 한다는 속뜻이 있는 것이다.

복록격(福祿格)

성명 수리 38 수.

문학풍부(文學豊富) 문학이 풍부하니. 기예발달(技藝發達) 기술과 예술도 발달한다.

입신양명(立身揚名) 몸을 세우고 이름을 떨치니. 고귀발전(高貴發展) 고귀하게 발전하여 간다.

타고난 재주와 지혜, 어진 성격과 문학 예능 기술로 발전하게 되며 먼저 진출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 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스스로 출세하며 큰 뜻으로 대업을 성취하여 근심 없고 명랑한 생활로 발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한다.

적은 것이 가고 커다란 것이 찾아오니 적게 쌓은 것이 크게 이루어지는 수다.

복룡(福龍)

風水 생왕룡(生旺龍)의 하나.

복룡(福龍)은 조종산(祖宗山)이 특출하지는 못하나 후덕하게 생겼다.

호종보호사(護從保護砂)가 주밀하다.

창고사 또는 금궤(金櫃) 같은 사격(砂格)이 과협(過峽)이나 공협사(拱峽砂)로 있다.

금궤 같은 작은 바위가 용(龍) 위에 붙어 있거나 수구(水口)에 있으면 부귀한다.

특히 국부(國富)가 나온다.

복서비(伏犀鼻) 물소 코

엎드린 물소의 모양으로 코의 세력이 천장에까지 뻗치며 산근과 인당이 높은 모양이다. 복서비를 가진 사람이 살이 많지 않고 알맞게 있으면 영웅과 같은 재주가 있고 정신이 맑고 벼슬이 장관 이상으로 높아진다.

복서안(伏犀眼) 물소 눈

엎드려있는 물소의 모양으로 눈 모양은 크고 두 눈썹이 많고 머리는 안에 털이 있으며 신용을 얻으면서 살게 되며 부귀와 영화를 누리게 되 둥근 모양이다.

복서 안을 가진 사람은 성품이 인자하며 몸이 풍만하며 귀며 건강하게 오래 산다.

눈알이 깨끗하고 맑으면 크게 귀하게 된다.

복선구(覆船口)

배 모양 입, 복선구(覆船口) 입의 모양이 마치 배를 엎어놓은 것 같으며 입술 빛은 붉은 색을 말한다. 매우 빈곤한 상으로 재산을 다 없애고 동서로 떠돌아다니며 걸식을 하다시피 세월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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