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사전-ㅈ부-5
절(絶)
십이운성(十二運星)의 하나이고 또는 포(胞)라 한다.
1) 정신과 육신 결합으로 탄생하고 존재하는 인간이 정신과 육신이 분리되면 서로 생명과 삶을 상실하고 허무로 돌아감.
육신은 흙이 되어 허무로 돌아가고 정신은 대기에 흡수되어 허무로 돌아간다.
그 정신과 육신이 갈라지고 단절되는 상태를 절(絶)이라 한다.
절은 아무것도 없는 완전한 무형의 상태다.
절은 끓기도 잘하지만 식기도 잘한다. 그렇다고 도망치는 절을 붙잡아 맬 수는 없다.
절은 무형의 기로서 형체가 없는지라 사랑할 수는 있어도 잡거나 묶을 수는 없다.
12운성 중 음양을 갖추지 않은 것은 오직 절뿐이다.
日干 | 甲 | 乙 | 丙 | 丁 | 戊 | 己 | 庚 | 辛 | 壬 | 癸 |
절 | 申 | 酉 | 亥 | 子 | 亥 | 子 | 寅 | 卯 | 巳 | 午 |
그는 양의 기는 있어도 음의 형체는 없다.
완전 개방된 자유의 종달새가 바로 절이다. 그래서 절은 개방의 별이라고도 한다.
기는 가볍고 형체는 무겁다.
무게가 가벼운 기는 허공을 훨훨 날아다닐 수 있다. 하지만 기는 정착할 수가 없다.
한곳을 지키고 한 가지를 관철할 수 있는 지구력도 없다.
닥치는 대로 날아다닐 뿐이다. 그래서 절은 변화가 무상하고 지구력이나 참을성이 없다.
새로운 인생으로 부활하는 변화를 추구하듯이 변화라면 덮어놓고 기뻐하고 즐기는 것이 절의 천성이요 본능이다.
절은 오직 자기만을 사랑할 뿐 아니라 아끼고 귀여워해 주어야 직성이 풀린다.
절은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어른과의 사랑을 즐긴다.
항상 안아주고 업어주고 품어주고 다듬어 주어야만 절은 도망치지 않고 따른다.
절은 새로운 인생으로서의 변화를 갈구하지만 아직 변화가 성립된 것은 아니다. 절
은 변화의 동기이자 시점이다.
어떻게 짝을 만나서 변화하고 부활하느냐는 전혀 미지수다. 하지만 다시 절처봉생하고 부활하며 변화하는 것만은 필연적이고 절대적이다. 그런 점에선 묘 다음의 별을 절이라고 한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명명이다.
절은 인생의 시작으로서 반드시 부활만으로 볼 수는 없다.
인생은 생명의 씨앗인 남자의 정충에서 비롯된다.
정충은 양의 기로서 무형이지만 생명을 창조하는 씨앗으로서 위대한 창조력을 간직하고 있다. 그 정충은 음인 여자를 얻음으로서 방사될 수 있다.
정충을 받아들이는 여자의 기능을 포(胞)라고 한다.
포는 애기 보이자 태보로서 잉태하는 기능을 말한다.
절은 바로 그 포가 문을 열고 정충을 맞이하려는 과정이자 아직 미혼인 남성(정충)과 여성(포)이 짝을 찾고 구하는 과정인 것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르고 시험하며 저울질하고 또 골라 헤매는 것이다.
동물도 때가 되면 태기가 동하고 짝을 찾는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태기가 바로 절이요 포인 것이다.
절은 부활 아닌 신생이요. 창조의 시발인지라 단순하고 앳되며 지나치게 순진하고 담백하다.
사주의 뿌리에 절을 타고난 사람은 갓난아기처럼 순진하고 담백하며 귀가 가볍고 변화를 즐긴다.
지구력이 없어서 권태를 쉽게 느끼고 자기만을 아끼고 사랑하며 귀여워하면 덮어놓고 따르고 즐기며 홀딱 빠진다.
무엇이든 한 가지를 일관하는 것은 질색이다.
책을 읽어도 한두 장 읽으면 딴것으로 바꾸고 음식 또한 반찬을 이것저것 바꿔야 한다.
사랑을 하는데도 짝을 자주 바꾸려 한다. 권태가 심해 오래 끄는 것은 어렵다.
평생을 통해서 거구영신과 신지 대사를 계속 추구하고 즐기는 변덕 많은 인생이 바로 절의 주인공이다.
2) 성격
권모술수를 쓸 줄 모르는 지극히 숨김없는 호인형이다.
한 가지 일을 꾸준히 일관되게 해내기는 어렵다.
안정됨과 침착함이 없어 좀 어수선하고 부산하다.
인성이 좋아 남을 의심할 줄 몰라 남의 말을 믿어 기만을 당하거나 감언이설의 유혹에 넘어가기 쉬워서 여성은 일찍 성관계를 경험하기도 한다.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주지만 아랫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는 것은 힘 듬.
3) 年柱
보모와 일찍 헤어진다.
4) 月柱
형제간 어려움이 많고 매사에 손재수다.
5) 日柱
호색으로 피패 하고 남에게 이용당한다.
6) 時柱
자녀와 인연이 박약.
절
사찰, 사원, 암자 등을 일컬어 절이라 한다.
절
인사법으로 예의를 표시하는 것으로 상체를 앞으로 숙이거나 땅에 업드려 머리를 조아리는 것을 절이라 한다.
절(節)
풍수 용어의 하나.
용맥(龍脈)이 일기일복(一起一
伏) 좌우굴곡(左右屈曲)함이 나무마디 같아서 절이라 한다.
절기(節氣)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의 준말.
절래용
1) 입수(入首)가 넓어서 첩(妾)을 여럿을 두어 가정이 편안하지 못하다.
2) 입수의 흙이 푸실 푸실하고 건조하여 단단하지 못하고 힘이 없어 무기력하면 비천하고 불구자 난다.
3) 입수가 넓고 전순(氈脣)이 있으면 첩(妾)을 많이 거느리고 세도가 당당하다.
4) 수가 넓고 전순이 없으면 첩을 많이 두나 홀아비 신세로 비천하고 찢어지게 가난하다.
5) 입수가 넓고 흙이 푸실 푸실하여 무기력하고 脈이 통하지 못하면 요절(夭折)하여 양자를 두게 된다.
6) 축대를 쌓은 묘는 전순이 없는 묘이므로 산천정기가 없어 穴을 맺지 못하였고 풍살이 침입하면 음행과 재물을 파산하고 자손도 끊기고 정신병이 생긴다.
유골은 흑색이며 부패하여 부서지고 가벼워진다.
용맥(龍脈)도 혈판(穴坂)도 없는 곳에 축대를 쌓아 혈판을 만들어 묘를 썼기 때문이다.
절명일(絶命日)
생기법에 따라 대흉으로 크게 나쁜 날.
절손사
수사(去水砂)로 거수(去水)하면 아래 龍은 단절되니 아래 龍이 旺하고 결응(結凝)이 아무리 좋아도 맥(脈)이 끊어졌기 때문에 비혈(非穴)이다.
절의 다른 이름
승려가 불상을 모셔 놓고 불도(佛道)를 수행하여 교법을 펴는 장소. 이곳은 규모로 보나 승려의 수로 보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사원이다.
가람(伽藍) 감원(紺園) 범우(梵宇) 범찰(梵刹) 법동(法棟) 불찰(佛刹)
불가(佛家) 불사(佛寺) 사문(寺門) 사우(寺宇) 사찰(寺刹) 선궁(禪宮)
승방(僧坊) 승사(僧舍) 승원(僧院) 정궁(淨宮) 정사(精舍) 정찰(淨刹)
도량(道場) 선원(禪院) 사원(寺院) 암자(庵子) 산림(山林) 총림(叢林)
아란야(阿蘭若) 포교당(布敎堂) 사(寺).
절입시(節入時)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의 절기가 시작되는 시각.
절입일
이십사절기(二十四節氣)의 절기가 시작되는 날.
절청룡
1) 백호(白虎)가 아름답게 순행(順行)하여, 딸이 결혼하여 본외가(本外家)에 효도(孝道)한다.
2) 청룡(靑龍)이 끊겨서 좌선익(左蟬翼)이 없어지니 비혈(非穴)이 되어 장자(長子)가 문제로다.
3) 백호(白虎)가 순행(順行)하여 어름다워 혈판(穴坂)도 크게 맺히니 차외손(次外孫)이 발복(發福)한다.
4) 백호작국(白虎作局)이니, 우선익(右蟬翼)이 좋아 딸을 낳고 아들은 두기 어렵다.
절체일(絶體日)
생기법에 따라 길하지도 흉하지도 않은 날.
절통비(截筒鼻) 대롱 코
코 모양은 대롱을 잘라 놓은 모양으로 코끝이 가지런하며 콧등이 곧고 산근은 부드럽고 연수는 두둑한 모양이다.
절통비를 가진 사람은 성품이 온순하며 중년부터 재물을 모아 크게 성공을 하게 되며 일생동안 편안하게 생활을 한다.
절향절류(絶向絶流)
風水 향법(向法)의 하나.
사국(四局) 절궁(絶宮)의 사유자(四維字, 乾坤艮巽)로 수(水)가 파구(破口)되고, 정국(正局) 12포태(胞胎)의 절향(絶向)을 절향절류(絶向絶流)라 한다.
수(水)가 혈(穴) 우측(右側)에서 득수(得水)하여 명당(明堂)에 모인 다음 혈(穴) 앞으로 파구(破口)되는 당문파(堂門破)이며, 좌선룡(左旋龍)이 원칙이다.
혈(穴) 우측(右側) 목욕궁(沐浴宮)에서 득수(得水)한 수(水)가 장생수(長生水) 양수(養水) 태수(胎水)의 기운(氣運)을 가지고 혈(穴)앞에 모여 절향(絶向)에서 혈(穴)과 음양교합(陰陽交合) 후 향(向) 앞 절궁(絶宮)으로 수(水)가 빠져나가므로 당문파(堂門破)이며, 이를 당면출살법(當面出煞法)이라 한다.
당문파(當門破)는 수(水)가 곧장 빠져나가면 안 되고 구불구불하게 천천히 흐르면서 파구(破口)가 완벽하게 관쇄(關鎖)되어 백보전란(百步轉欄)에 불견직거(不見直去)해야 한다.
용진혈적(龍眞穴的)에 절향절류는 주로 대부대귀(大富大貴)에 인정흥왕(人丁興旺)한다.
용약비혈(龍弱非穴)이나 파구(破口)되는 수(水)가 지지자(地支字)를 범하면 패절빈궁(敗絶貧窮)하므로 불가경용(不可輕用)이다.
또한 좌수도우(左水到右)하여 당면직거(當面直去)하면 견동토우(牽動土牛)하므로 비패즉절(非敗卽絶)이 우려된다.
四局 | 破口 | 向 | 坐向 |
木局 | 坤 | 坤申 | 艮坐坤向. 寅坐申向 |
火局 | 乾 | 乾亥 | 巽坐乾向. 巳坐亥向 |
金局 | 艮 | 艮寅 | 坤坐艮向. 辛坐寅向 |
水局 | 巽 | 巽巳 | 乾坐巽向. 亥坐巳向 |
절형(節型) 철학적인 손
1) 모양
손가락이 뾰족하고 두 마디가 굵고 흰줄이 억센 것이 특징이다.
또 손 전체가 크고 발달되어 있으나 손가락 끝은 둥근감을 준다.
그리고 다섯 손가락을 붙이면 손가락사이가 짬이 생긴다.
2) 성격
지식욕이 남보다 강하고 이성이 발달되었다.
추리 판단 분석 등의 지식욕이 왕성하다.
반면에 자신의 일을 처리하는 진취 기상이 결여되어 학구형 타입이다.
일반적으로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고 사상적 사색적이고 형식보다 실질적이며 진리의 학문을 좋아한다.
이성적이므로 일시적인 정이나 충동에 의한 행동을 하는 일이 적고 만사에 차분한 편이다.
남을 신용하지 못하고 남을 경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여야 좋은 벗을 만날 수 있다.
3) 연애
지적이고 이상적이므로 연애도 맹목적으로는 안 한다.
너무나 신중한 태도이기에 오히려 상대방의 이성으로 하여금 안절부절못하게 하는 늙은 티내는 연애를 한다.
그러나 정에 빠지지 않는 좋은 점은 최후의 승리를 거두었을 때 남보다도 나은 부부가 되고 좋은 가정을 이루어 안락한 결혼생활을 한다.
4) 직업
학구적이므로 실사회에서 활동하는 사업은 적합하지 못하다.
서재나 연구실에 틀어박혀 철학 또는 종교에 열중함이 좋다.
교육 철학 이학 등의 정신적 연구직 방면이 좋다.
점(占)
팔괘(八卦). 육효(六爻). 오행(五行) 따위의 특정한 방법을 써서 사람의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일.
점복(占卜)
점복(占卜)은 미래의 일이나 감추어진 일을 알기 위해 점을 치는 것을 말한다.
무당이나 판수가 치는 점을 무꾸리라고도 한다.
사람들이 행동의 선택에 있어서, 즉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써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을 때에 그 방법 이상의 방법을 얻어서 행동을 결정하려는 역할을 한다.
기로(岐路)에 선, 인간에게 갈 길을 가리키는 것이 점복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에 사람은 무꾸리를 통해서 지난 일을 알아내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해 보려고 한다. 그러므로 점복은 일종의 예언(豫言)적 요소를 지니고 있다.
1. 역사
점복의 사상은 삼국시대에 이미 왕성하였다.
신라의 석탈해(昔脫解)는 삼일월형(三日月形)의 길지(吉地)를 발견하고 택지를 삼았으며, 백제의 의자왕(義慈王)은 초만월(初滿月)을 점쳤으며 고구려의 추남(楸南)은 선점(善占)하였으니 상자 속에 든 쥐를 알아맞혔다.
2. 기록
[동국세시기]․[용재총화]등에 점치는 풍속의 기록이 여기저기 실려 있다.
거기에는 청참(聽讖) 삼재법 오행점(五行占) 맥점(麥占) 달맞이 등의 점에 관한 풍습이 실려 있다.
설날 아침에 오행점을 쳐서 새해의 신수를 점친다.
나무에 金木水火土를 써서 장기 쪽 같이 만든다. 그것을 일시에 던져 그것들이 넘어지고 엎어진 것을 보고 점사(占辭)에 있는 말을 해석, 이해한다.
혹은 윷을 던져 새해의 길흉을 점친다.
대개 3번을 던져 짝을 짓고 3번 나온 괘(卦)로 요사(繇辭)에 맞춰서 결정한다.
예를 들면 도․도․도…
건(乾)이면 아이가 어머니를 만남, 도․모․모…췌(萃)이면 가난한 사람이 보물을 얻음 따위이다.
요사는 64괘로 되어 있다.
점복하는 사람의 명칭은 여러 가지이다.
조선 때에는 박수․선사(禪師)라고도 하였다.
[용재총화]에 따르면 광통교(廣通橋) 근처에 나이 먹은 맹복(盲卜)인 김을부(金乙富)가 복서(卜筮)로 이름을 날렸던 모양이다.
세인들이 그를 선사(禪師)라고 불렀다. 그런데 독경을 하는 맹인들은 모두 삭발하고 복서를 업으로 삼았다. 그리고 복서에 쓰이는 점서(占書)에 당나라 것과 본국의 것이 있었는데 당나라 것이 더 효험이 있었다.
오늘날에도 당의 것이 쓰이고 있다. 그리고 점에 종사하는 자를 복술자(卜術者) 복자(卜者) 술자(術者)라고 부르기도 했다.
3. 음청(陰晴)
정월 상원일(上元日)에 맑으면 백과(百果)가 풍성하다.
2월에 비가 오면 그 해의 곡식은 풍성하지 못하다.
3월 초사흘에 비가 내리면 누에에 좋다.
3월 초사흘에 비가 많이 내리면 곡식이 귀하고 초파일에 비가 오면 그 해는 풍년이다.
7월 입추에 비가 조금 오면 길(吉)하고 큰비가 내리면 곡식이 상한다.
8월 사일(巳日)에 비가 오면 다음 해에 풍년이다.
9월 아흐레(9일)에 비가 오면 큰 수확을 거둔다.
10월 보름(15일) 날씨가 맑으면 겨울에 따뜻하다.
8절후의 음청을 보고도 점을 친다.
입춘 춘분 입하 하지 입추 추분 입동 동지가 8절후(八節候)이다.
이날의 날씨로 오곡(五穀)과 재앙을 점친다.
하늘에 낀 구름 모양이나 햇빛의 모양이나 무지개 등에 의해서 다음 날의 일기를 점치는 일도 있다. 이것을 음청결(陰晴訣)이라고 한다.
4. 명운(命運)
남녀의 앞날의 운세를 점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남녀사주․길흉법(吉凶法)은 사주의 태세(太歲)와 월건(月建)과 일진(日辰)과 시수(時數)의 순서로 합하여 본다.
태세의 간수(干數)와 월건의 간수를 합하여 초분(初分)으로 하고, 월건과 일진의 간수를 합하여 중분(中分)으로 하며, 일간(日干)과 시간의 수를 합하여 말분(末分)으로 삼는다. 그 셋을 합한 수를 비결에 맞추어서 거기에 있는 비결문을 해득하여 길흉(吉凶)을 알아낸다.
5. 단시(斷時)
육임단시결법(六壬斷時訣法)은 점자(占者)의 생년간지(남간(男干), 여지(女支))와 점치는 날짜의 일간(日干)과 시간의 시지(時支)를 합하여 작괘(作卦)한다. 그 괘에 따라 결문(訣文)을 해석하여 판단을 내린다.
6. 몽참(夢讖)
몽참은 꿈을 꾼 내용을 해석하여 그 뜻을 알고 행동을 취하려는 것이다.
해몽법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천문일월성신(天文日月星辰) 지리 산석(山石) 수목 신체 치발(齒髮) 관대(冠帶) 의복 궁실 옥우(屋宇) 창고 칼 북 쇠 금은 주옥 거울 비녀 빗 등등의 꿈을 꾸었을 때 무엇이 길(吉)이고 무엇이 흉(凶)이라는 것이 해몽법에 기록되어 있다.
그 지시에 따라 행동하면 합법적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