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백과사전-ㅎ부

역학사전-ㅎ-8

유프랭크지안 2017. 10. 30. 10:56

역학사전-ㅎ부-8

화상(和尙)

평생 가르침을 받는 은사스님.

화상관살

소아관살로 중이 되는 살이다.

생일

子午卯酉

辰戌丑未

寅申巳亥

辰戌丑未

子午卯酉

寅申巳亥

화생토(火生土)

1) 火가 土를 낳음은 火는 뜨겁기 때문에 木을 불태우고 木이 타면 재를 이루니 재는 土가 된다. 그리하여 火는 土는 生하는 것이다.

2) 火는 中央조정의 司馬니 지혜를 숭상한다.

天時의 形體와 조짐이 싹트기 전에 홀로 밝게 보니 천하가 편안해져서 임금과 신하가 편안하다. 그리하여 火가 土를 生하는 것이다.

왕성한 불은 土를 만들어 낸다.

빛과 불은 흙에게 열기를 주어 흙이 활동하게 한다.

나무가 불에 타고남은 재는 흙으로 돌아간다.

원유에서 가스와 연료가 불로타고 남으면 흙이 남는다.

나무가 자라서 꽃이 피고 꽃이 지면 열매가 맺는다.

청년기가 지나면 성장이 멈춘다.

화성(火姓)

강(姜) 길(吉) 나(羅) 벽(辟) 변(邊) 석(石) 신(愼) 신(辛) 옥(玉)

윤(尹) 이(李) 전(全) 정(丁) 정(鄭) 지(池) 진(陳) 채(蔡) 탁(卓)

함(咸)씨 등을 일컫는다.

화성(火星)

풍수 오성의 하나. 산형의 정상이 불꽃처럼 뾰족뾰족하다.

화성구(火星丘)

1) 위치

제1 화성구는 검지의 아랫부분으로 엄지구의 위 부분과 삼각형으로 된 곳을 말한다.

제2 화성구는 새끼손가락의 아래에 위치한 수성구의 아랫부분을 말한다.

2) 의미

제1 화성구는 원기 공격 야망을. 제2 화성구는 대담 저항력 의사력을 나타낸다.

제1 화성구가 다른 부분에 비하여 발달한 상을 가진 사람은 향상심이 풍부한 정력적 실행가이다.

성격이 좀 거친 듯하나 인내력이 있고 행동도 적극적이고 두려움이 없는 돌진형이다.

반면에 우정이 두텁고 자신을 희생시켜가면서 일하고 돈을 써주는 사람이다.

이 언덕이 발달한 사람은 공격성으로 나아가기 쉬운 사람이며 위험을 무릅쓰고 일을 성취하려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칫 실패하면 헤어나지 못할 곤경에 빠지는 수가 있다.

취미는 거친 것을 좋아하고 세심한 사람을 싫어하며 성욕도 대단히 왕성하다.

이 언덕이 발달하고 다른 언덕이 나쁜 사람의 상은 야만적이라서 위험한 인물이 되기 쉽다.

공격성과 거친 데가 있어 강도 살인 같은 것을 저지를 수 있다.

화성구가 발달한 사람에게 맞는 직업은 경찰 군인 토건 건축 외과의사 등이 적합하다.

건강은 피부병과 뇌병을 조심해야 한다.

3) 화성구가 발달한 사람의 용모

신체는 중이고 전체적으로 탄탄하다.

조금 빨강색이 섞인 혈색과 턱이 펀펀한 생김새인 사람이 많고 어깨를 펴고 걷는 사람이다.

화성(火星) 사격(砂格)

風水 사격(砂格)의 하나.

불꽃이 타오르듯 뾰족 뾰족한 암석(岩石)들이 날카롭게 서있는 산(山)이며, 구성(九星)으로는 염정성(廉貞星)이며 화해(禍害)를 가져다주는 살벌한 기운(氣運)이 가득하다.

주로 형살과 반역(反逆) 패망(敗亡)을 관장한다.

화성수(火星水)

風水 수세오행(水勢五行)의 하나.

水가 날카롭게 급류직거(急流直去)하면서 혈장(穴場)을 충사(冲射)하는 것으로 극히 해롭다.

화수격(化水格)

전왕 화기격의 하나.

丙日干에 辛合이나 辛日干에 丙合으로 化水가 된 四柱를 말함.

화수금(火水金)

성명 음 오행.

만사불성(萬事不成) 모든 일이 이루어짐이 없고. 병약박덕(病弱薄德) 몸에는 신병이 따르고 인연이 박덕하다.

중중파란(重重波瀾) 계속 파란이 오게 되니. 질액불절(疾厄不絶) 질병이 끊어지지 아니한다.

일지이실(一枝二實) 두 자식을 슬하에 두나. 종신무자(終身無子) 종신자식은 없다.

초년부터 항시 병으로 고생이 많고 쇠약하여 단명 변사의 수이다.

화수목(火水木)

성명 음 오행.

인덕부족(人德不足) 인덕이 없어. 타향방랑(他鄕放浪) 타향에서 방랑한다.

재난불면(災難不免) 재난을 면하지 못하게 되니. 불행초래(不幸招來)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신병고생(身病苦生) 몸에 신병으로 고생하며. 불안초조(不安初潮) 초조하고 불안한 생활을 한다.

초년부터 병으로 몸이 쇠약하여 활동이 불능하므로 매사가 불안정하고 불구 단명하거나 심장마비 등으로 변사할 우려가 있다.

화수미제(火水未齊)

성명 역괘 36 괘.

불이 물위에 있어 서로 심하게 다투게 되어 만 가지 일이 불성하고 재앙이 항상 따른다.

오랜 세월 하체의 관절의 질환으로 다리가 불편하며 평생 어렵고 곤고하게 지내며 그 재앙이 회복되지 않는다.

화수미제(火水未濟) 年運

위는 불 火離요 아래는 물 水坎이다. 未濟(미제)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뜻이다.

未濟(미제)란 미완성의 상태이니 현재는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

이 운수는 이제로부터 희망을 가지고 소원을 성취하는 운이다.

아직은 이루어지지 못하였으나 시기가 와서 성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천천히 할수록 좋고 차츰 밝아지고 있다.

이 卦를 얻은 사람은 아직은 기다려야 한다.

여러 가지 완성의 조건 가운데 한두 가지 결함이 되거나 장애가 있다.

그 결함과 방해를 속해 깨달아서 이를 보안해 나가면 멀지 않은 앞날에 큰 수확을 거둘 수 있다.

화수수(火水水)

성명 음 오행.

초년발전(初年發展) 초년에는 발전하나. 가우부색(家運否塞) 가운이 점점 기울어진다.

부부이별(夫婦離別) 부부가 이별하고. 종신무자(終身無子) 종신자식이 없다.

사사순성(事事不順) 일마다 순하게 되지 못하니. 병약단명(病弱短命) 병약하여 단명 한다.

백가지 일이 모두 이루는 게 없고 병으로 몸이 약하여 단명 변사의 흉한 격이다.

화수토(火水土)

성명 음 오행.

불신불성(不伸不成) 불신 불성하여. 항시파란(恒時波亂) 항상 파란을 겪는다.

평생무덕(平生無德) 평생토록 덕이 없으니. 독좌탄식(獨坐嘆息) 외로이 탄식한다.

금의야행(錦衣夜行)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가니. 선공무덕(善功無德) 선공무덕 하다.

가정을 파산하고 고난을 만나 부부간에 이별하고 갑작스런 병으로 변사하거나 자살할 수이다.

화수화(火水火)

성명 음 오행.

부모조업(父母祖業) 부모의 조업은 있으나. 급속탕진(急速蕩盡) 급속히 탕진한다.

초혼실패(初婚失敗) 첫 결혼은 실패하고. 재혼수심(再婚愁心) 재혼을 하나 항상 수심이 가득하다.

급병병사(急病病死) 급병으로 변사하게 되니. 조요가지(早夭可知) 일찍 죽음을 맺게 된다.

선친을 사별하고 고통고난으로 재난의 불상사가 생기고 불행이 닥쳐 일생에 행복을 모르고 신세한탄으로 일생을 보낼 수이다.

화액상(火厄相)

눈썹이 누르고 짧으며 머리털이 누르거나 붉고 눈에 붉은 힘줄이 생기고 관골에 붉은 색이 나타나면 비록 죽음은 면하더라도 화재로 인하여 재산을 크게 손실한다.

얼굴 이마가 빛이 어두운 가운데 적색을 띠고 준두에서 붉은 기운은 연상 수상에 미치고 일월각에 적색은 화재 당한다.

화약봉수(火弱逢水) 필위식멸(必爲熄滅)

약한 불이 물을 만나면 반드시 꺼져 버린다.

화엄경(華嚴經)

1) 정식 명칭은 대방광불화엄경 (대승경전의 왕이라 할만한 경).

2) 40화엄(보현행원품), 60화엄, 80화엄 3가지가 있음.

3) 수행과 서원의 가르침으로 아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타행의 실천을 통해서 세상의 실상을 실현하는 것을 설함.

4) 의상대사의 화엄일승법계도:210자의 법성게를 가지고 도표로 만듬.

화엄종(華嚴宗)

중국 당(唐)나라 때에 성립된 불교의 한 종파.

[화엄경]을 근본 경전으로 하며, 천태종(天台宗)과 함께 중국 불교의 쌍벽을 이룬다.

동진(東晉)말 북인도 출생의 승려 불타발타라(佛陀跋陀羅)가[화엄경]을 한역한 이래[화엄경] 연구가 활발해졌으며, 특히 511년 인도의 논사(論師) 세친(世親)의 [십지경론 十地經論]을 모두 완역한 것을 계기로 지론종(地論宗)이 성립되었는데, 이는 화엄종 성립의 학문적 기초가 되었다.

[화엄경]을 사경(寫經) 독송(讀誦)하는 화엄 신앙과, 이 신앙에 근거하는 신앙 단체인 화엄재회(華嚴齋會)도 발생하여 화엄종 성립의 기반이 성숙되었다.

이러한 배경 아래 두순(杜順)은 종래의 화엄에 대한 교학적 연구보다 실천적 신앙적 입장을 선양하여 화엄종의 제1조가 되었다.

새로이 중국에 전해진 현장(玄)의 유식설(唯識說)을 채용하면서 종래의 지론종 학설을 발전시킨 사람이 화엄종의 제2조인 지엄(智儼)이며, 이지엄의 학문을 계승하여 화엄종 철학을 대성시킨 사람이 현수(賢首)이다.

그 후 징관(澄觀)?종밀(宗密)이 나와 화엄종을 계승하였으나, 선종의 발흥과 함께 일시 쇠퇴하였다.

그러나 송(宋)나라의 자선(子璿) 정원(淨源) 등이 화엄의 맥을 이었으며, 그 후 많은 선사(禪師)들의 사상에도 화엄사상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한국에서는 화엄사상을 신라의 원효(元曉) 의상(義湘) 등이 크게 선양하였는데, 원효의[화엄경소]는 현수의[탐현기 探玄記]에 인용될 만큼 영향을 끼쳤다.

특히 의상은 두순에게서 화엄 교학을 배운 적이 있고, 부석사(浮石寺)를 창건(676)하여 화엄의 종지(宗旨)를 널리 편이래 해동화엄종을 개창(開創)한 사람으로 숭앙되고 있다.

그의[화엄일승법계도 華嚴一乘法界圖]는 방대한[화엄경]의 정수를 요약한 것으로 화엄학 연구에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신라의 심상(審祥)은 당나라 도선(道璿)과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화엄학을 전달하였다.

통일신라시대에는 화엄십찰(十刹)이라 하여 화엄학 연구의 중요한 사찰을 헤아리기도 하였다.

통일신라 말 화엄학은 부석사를 중심으로 하는 희랑(希朗)과, 화엄사를 중심으로 하는 관혜(觀惠)의 북악(北岳) 남악의 두 파로 갈라져 논쟁이 치열하였다.

고려에 이르러 균여(均如)는 이를 조화시켰으며, 대각국사(大覺國師) 의천(義天)은 고려 불교의 통합이라는 관점에서 화엄 선(禪) 천태(天台)를 융합하였다.

그 후 어느 종파에 속하더라도 화엄학 연구는 필수적인 것이 되었다.

화엄종 교리의 중심은 전 세계가 일즉일체(一卽一切) 일체즉일(一切則一)의 무한의 관계를 갖는 원융무애(圓融無)를 說하는 법계연기관(法界緣起觀)이다.

그 원융무애한 모습은 십현(十玄) 연기를 說하며,

그 이유로써 육상(六相, 總別同異成壤) 원융의 논리를 전개하였다.

화엄종은 일체의 천지만물을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의 현현(顯現)으로 보며, 불타의 깨달음의 경지에서 전우주를 절대적으로 긍정하는 통일적 입장에 서 있다.

화왕지절(火旺之節)

火는 여름에 제일 왕성하다는 말.

화왕지형(火旺之刑)

자형의 하나.

午午自刑

화왕지형(火旺之刑) 조급과격. 충돌폭행. 음독자해. 스스로가 문제가 되는 형살이다.

넘쳐서 문제가 되는 것인데 거의 모든 형살은 넘치고 지나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이다.

午午自形

불길이 넘쳐서 해가 된다. 망신 피부비뇨기과 수술 성형수술,

화이(火耳)

화 귀(火耳), 눈썹이 높고 윤곽이 뒤집힌 귀로써 비록 구슬이 있을지라도 나쁜 상이다.

말년에 곤궁하고 자식과 인연이 없으나 수명은 길다.

화장(火葬)

화장(火葬, cremation)은 시체를 불에 살라서 그 남은 뼈를 모아 장사 지내는 것이다.

불교의 장례법으로 시신을 불에 태우고 남은 유골을 흰색 재로 만든 다음, 상자에 넣어서 보관하거나 묘지에 묻기도 하며 납골당에 안치하기도 한다.

또 호수․강․산 같은 특별한 장소에 뿌리기도 한다.

화주

1) 불법(佛法)으로 중생을 가르치어 착한 마음을 갖도록 하는 분.

2) 절에 물건이나 돈을 보시하는 사람.

3) 인가나 거리를 다니면서 여러 사람에게 시주를 얻어 온다.

그리고 법연(法緣)을 맺어 주고 사찰에서 사용할 비용을 마련하는 소임이다.

지금은 불가(佛家)에서 금지시키고 있다. 과거의 소임이다.

4) 가방화주(街坊化主), 약하여 化主 또는 가방(街坊)이라고도 함.

거리에 나가 여러 사람에게 시물(施物)을 얻으면서 사람들로 하여금 법연(法緣)을 맺게 하는 동시에 그 절에서 쓰는 비용을 구해 들이는 사람.

화주당

무속용어.

조선 인조 때 청나라 침입에 대비하여 남한산성을 스님들은 동북쪽을 같은비용으로 중건을 완료했으나 이서 장군의 부하 이회는 서남쪽을 튼튼히 보수하다 보니 비용이 모자라 부인이 경비를 마련하러 간 사이에 공금 유용죄로 억울하게 처형을 당하자 몸속에서 매가 나왔다고 한다.

처형소식을 들은 부인은 뚝섬 백사장에서 남한산성을 바라보고 통곡을 하다가 지쳐서 죽었다고 한다.

혹은 부인이 자금을 마련하였다는 신호로 매를 날려 보내기로 하였으나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뚝섬 강에 투신자살하였다고 한다.

이들을 모신 것이 뚝섬 강 건너편에 있는 화주당이고 귀신은 물을 건너지 못한다 하여 예전에는 배를 타고 강을 건너가서 처녀, 총각 죽은 혼백들을 화주당에 안치하고 서울로 돌아왔다.

화주대감(貨主大監)

무속용어의 하나.

화물이나 재물의 주인을 화주대감이라 한다.

화주문(花酒紋)

손바닥 중앙에 나타나는 금의 상을 화주문이라 한다.

이 상을 가진 사람은 늘 언제이고 술이 없이는 살수 없는 술독에서 난 술 벌레 모양 술 때문에 사업이나 가정을 희생시키고 평생을 술독에 빠져서 지내는 상이다.

화지진(火地晉)

성명 역괘 38 괘.

용이 머리를 들어 세상을 살피고 한 가지에 꽃을 피우니 두 번이나 황금 방석에 오르게 되니 세상에서 제일 귀한 사람이 되며 관복이 밤낮으로 빛나니 후손까지 경사스러운 일이 연결되어 한 백년 향기롭다.

화지진(火地晋) 年運

위는 화 火離이요 아래는 땅 地坤이다.

晋(진)은 進(진)과 통하는 글자로 즉 나아간다는 의미이다.

進卦는 밝은 태양이 지평선으로부터 솟아 점차로 하늘에 올라 천지를 찬란히 비추는 기상이다.

마치 잉어가 폭포를 치달려 올라가니 이제 마지막 코스의 문턱에 도달한 상태이다.

잉어가 용문에 오르는 기상이라 말한다.

승진 승급 입학 시험 선거 등에 대길한 운수이다.

이 운세는 모인다는 뜻임으로 동업자를 얻고 협력자를 얻을 수 있으며 사업은 번창하고 만사가 영화롭다.

연예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면 명예가 방방곳곳에 퍼진다.

조상 및 신령과 불전에 기도하면 더욱더 발전하리라.

화차문(花?紋)

이 상도 전 난화문에 못지않은 향락자의 상이다.

오직 난화문과 다른 것은 이 상의 사람은 어디인가 꿈을 그리는 낭만성이 있고 그것 때문에 의외로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하늘의 여덕(餘德)을 가지고 있다.

소위 도락자(道樂者)라고 할 수 없으나 어딘지 미웁지는 않은 사람이 이 상이다.

화천대유(火天大有)

성명 역괘 31 괘.

날이 갈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일들이 어려움으로 변하여 타향에서 고생하다가 고향에 돌아와 한가함을 얻게 되니 마음을 단단히 먹고 절제하며

수도하면 복록이 서서히 자연스럽게 돌아온다.

화천대유(火天大有) 年運

위는 불 火離이요 아래는 하늘 天乾이다.

대유 크게 소유한다는 뜻이다. 공

명정대한 덕을 가지고 세상을 다스리는 군자의 모습이다.

태양이 높은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형상으로 성운을 보여준다.

물질면 보다 정신적인 면에서 더욱 길운이다.

입학 취직 시험 새로운 계획 모든 것이 순조롭다.

힘을 충실이하여 적극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길운을 마음껏 발전시키라.

일이나 계획에 있어서 세부적인 것은 남에게 맡기고 당신은 중요한 중추적인 것을 파악하여 행동함이 좋다.

자칫하면 가까운 친구를 잃을 수 있다.

친척과 동료 혹은 여자에 대하여 조금 고민이 생길 수 있다.

당신이 여성이라면 머지않아 중요한 포스트에 앉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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